해봄=메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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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 만날때마다 느끼는건데


몸이 스타렉스에 시속 120에 치인것 마냥

(뼈는 안부러지고 근육통만 심함)


아파도 봄님 만나면 안아파짐


역시 골드 메르시.....


어제는 집에 와서 바로 뻗었는데


오늘은 돼지갈비 구워서 푸파하고

(먹을거 없는줄 알았는데 김치냉장고에 있었음)


샤인머스켓 선물 들어온거 순삭


망했다 식욕 돌아와서 체중 돌아왔다

  1. 다음 버스킹 꼭 가려고 기차표 미리 예매했으니 그때는 텐션 제대로 올려서 가야지

  2. 생각해보니 그때 명절인데 귀가 차편 있나요
  3. 없으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다행히 그때 모든 차편이 열려있어서 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