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2025. 09. 30)

조회수 96

하루만 더 쉬고 오겠습니다.


집에 와서 잠들었다가 시간을 보니 밤 12시가 다 되어가던..

기력 과 체력을 다 써버린 나 자신..

이렇게 사람 만나는 것이 무섭습니다.


이틀동안 못 잔 잠을 자고 있는 걸지도..?

어쨌든 내일 봅시다.


슬픈 소식이 있다면..

명조 콜라보 쿠폰 기한 지나서 못 쓰게 되었네요.

왜 어제 새벽 1시 까지 냐고...!

  1.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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