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2025. 09. 30)

유렌
@yulen0921하루만 더 쉬고 오겠습니다.
집에 와서 잠들었다가 시간을 보니 밤 12시가 다 되어가던..
기력 과 체력을 다 써버린 나 자신..
이렇게 사람 만나는 것이 무섭습니다.
이틀동안 못 잔 잠을 자고 있는 걸지도..?
어쨌든 내일 봅시다.
슬픈 소식이 있다면..
명조 콜라보 쿠폰 기한 지나서 못 쓰게 되었네요.
왜 어제 새벽 1시 까지 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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