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이렇게 살순없다 (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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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방하고 

대신 내일(정기휴방날) 오겠습니다!!



어제 방종하자마자 잠들고

금방깨서 한참못자다가 지금 일어나고...

너무 엉망이에요 ㅠㅠ..

며칠간 넘 바빠서 

지각도 잦고 수면이 뒤죽박죽인데


욕심내서 휴방없이 

외부일정과 방송을 바쁘게 끌고갔더니

지금 이건 뭣도 안되는거같아요..

오늘 하루 휴방해서 밀린일도하고,

수면패턴 다시 돌려잡고 올게요


게다가 내일은 낮12시 결혼식이라

엄청일찍일어나야해서 

패턴이 분명 더 악순환이었을거야..

🥹🥹

요즘 몸도 넘 간지러워.... 

원래 매일 간지럽진않고 한달에 한두번만 그랬는데

요즘 매일 그래 .... 하

 

오늘 우체국공지글도 올리구 방셀도 다쓰고

운동도 하고 녹음도 하고

지내야겠어요!!! (엥결국일하네)


다들 너무 미안해여 ㅠ_ㅠ

좋은하루보내구 , 낼봐요 🥹😵‍💫



  1. 너무 잘생각했어 쉬는김에 먹고싶은것도 먹고 푹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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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아왔을때도 피곤해보이면 뿌에 각오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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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헤헤 본가가서 밥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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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래그래 역시 본가가 제일 편해 사육(?)당하는 정해봄 모드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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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잘 생각했어요 봄님 건강생각해서 휴방이라니 ㅠㅠ 너무 고마워요 ㅠㅠ
  6. 고마워해주는게 더 고마워..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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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앗 일은 결국하는.... ㅋㅋㅋㅋㅋㅋㅋ 푹쉬어요 ㅠㅠ 우린 낼 보구
  8. 샌드쨩두 푹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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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힘들면 쉬는게 당연하지 무리하지 말구!!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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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너두ㅜㅜ어제비맞앗으니까 조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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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ㅎㅎ 걱정마 어제 혹시 몰라서 약 먹었더니 쌩쌩해 누나도 밥 든든하게 먹구 힘내~

  12. 푹 쉬어요 아무리 봐도 안좋아 보이는데 괜찮다는 말좀 그만하고 ㅠㅠㅠㅠ
  13. ㅠㅠ.... 흐스극 너무고마워 모탱엥..

  14. 축가도 부르고 여기저기 바쁜 하루네요ㄷㄷ 날 더운데 안 쓰러졌으면 좋겠습니다😓
  15. 축가는 안하지만 감사함다ㅜㅜ
  16.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창력이 좋으시니 이번에도 축가를 부르러 가는 줄 알았네요

  17. 푹 쉬어요! 건강은 꼭 챙겨야해..!! 내일 일정도 있으니까 일 일찍 마무리하고 푹 자요!
  18. 흐그극 고마워잘쉬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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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다음에 만나요!

  20. 확인! 푹쉬구 낼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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