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왜보나요?면접은왜보나요?면접은왜보나요?면접은왜보나요?면접은왜보나요?면접은왜보나요?

네 접니다.

오너런 아침에 대학 면접을 보러가는 날이었어요.

아침11시에 면접인 저는 오늘 9시20분에 일어나며 지각을 할 위기에 처했답니다~~~ 하지만 빠르게 씻고 택시를 타며 오히려 30분이나 일찍 도착하눈 쾌거를 이루며 면접대기실에서 

대기를 하고있었어요! (이건 좀 TMI지만 대기 받아주는 누나들이 좀 이뻣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조를 배정받고 대기후 

고사실에 들어갔는데, 아니  ㅇㅣ런 제 뒷번호 애가 자격증이 많은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기 한번 죽었지만,

안죽은척 애쓰며 저의 생각을 모두 뱉어내고 나왔습니다

네. 아무튼 이러고 밥을 먹었급니다 ㅁㅏ그도 나르도 먹엄ㅅ어요 사진은 없어요 못찍음 찐1따라서 밖에서 사진을 못찍어요 잘..

밥을 먹고 제가 학교 방송부 뿐아니라 따로 미디어단체에도 소속되어 있는데 오늘 축제하는 날이라 부스운영을 한단말이죠.. 제가 면접때문에 좀 늦게 합류를 하기로해서  빠르게 버스를 타러갔는데  몸만 빠르고 뇌는 느렸는지...

이런 멍청한자식이 버스를 다 놓치거나 정류장을 못 찾는서 아니겠어요?????????? 그래서 예정 도착시간을 1ㅅㅣ간이나 늦춰버리는 쾌거를 이루고... 어찌저찌 축제장에 욌습니다

희희 이렇게 부스운영도 대략 2ㅅㅣ간정도 해주었습니다.

굉장히 힘들었어요... 사람들이 안와서 나가서 댈꼬오고, 친구들도 부르고..... 혼자라면 하지 못하겜ㅅ지만 우리 부원들이 열심히 해줘서 고마우ㅏㅆ고...부단장으로서 처음부터 같이하지못한게 너무 ㅁㅣ안하고... 그런 마음ㅇㅣ 들었습니다 그렇게 부스도 마치고 정리를 한 후

희희 이렇게 정리도 끝내고 담당선생님께 보고를 드리고

축제를 즐기러 갔는데 아니 이런 누추한곳에 아이돌분들ㅇㅣ ㅇ오셨더라구요 82major? 라고 하시는 분들이래요 아무튼 이분들 보고 공연2개 정도 더 보다가 점점 추어ㅓ져서 ㅂ집으로 복귀했습니다

하하하 이제 집오자마자 롤 두판하고!!

오늘은 그래도 이김 희희

아무튼 저렇게 롤 열심히하고 아버지와 식사한후에 지금 

이렇게 일기를 씁니다- 끄------읏

++ 친구들의 열띤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