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일기장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게임 좀 하다가 거실로 나와서 누나, 동생, 조카와 큰마트로 가서 필요한게 있어서 사가지고 왔습니다.
셋이서 사이좋게 다녀왔습니다 ^-^
신발도 살때가 되서 산책하러 나가거나 다른일정으로 밖에 나갈때 신을 신발도 샀습니다.
제가 거의 검은색 옷밖에 안입고 다녀서 맞춰서 검은색깔로 샀습니다 ✌️^-^
그렇게 신발도 사고 조카옷도 사주고, 누나가 필요한거 있으면 그것도 사줬고, 동생도 마우스 하나 더 필요하다고 해서 게이밍 마우스도 사줬습니다.
마우스가 무슨 17만원..
그렇게 살거 다 사고 집으로 오면서 같이 얘기도 많이 하고 오는길에 같이 밥도 먹으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다시 한번더 깨달았습니다.
집보다 좋은곳은 없습니다 ^-^👍
그렇게 집에오고 씻고 게임하다가 좀 누워있었는데 저도모르게 잠이들어 버려서 한 2시간? 정도 잠들어 버렸었습니다ㅋㅋㅋ
일어나니깐 운동갈 시간이여서 급하게 가방이랑 챙기고 갔다 왔습니다.
그렇게 운동도 끝나고 집와서 씻고 시간을 보니깐 저녁먹을 시간이여서 오늘은 집에 있는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역시 집밥이 제일 맛있습니다. ^-^👍
그렇게 밥까지 다 먹고 조카랑 놀아주다가 조카도 지쳤는지 혼자 따로 놀고 있으니깐 게임하러 슬쩍 빠지고 방에 들어가서 화려님 방송 다시보기를 틀어놓고 게임하다가 나와서 조카랑 또다시 놀아주고 조카가 잠들시간이 되서 재우고 저도 그렇게 하루를 끝냈습니다~
언제나 빠지지 않은 화려님 방송 다시보기 ^-^
생방송이 아니더라도 화려님보니깐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행복했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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