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일기장
타카르
@tacal7429오늘을 새벽에 계속깼는데 잠들려고 하면 또 깨고 또 잠들려고 하면 또 깨고 그렇게 핸드폰 하다가 또 저도 모르게 잠이들었는데 12시 넘어서 깼습니다..
요새 저도 왜 계속 새벽에 깨는지 모르겠네요..
쩝...
그렇게 일어나서 점심챙겨먹고 게임하다가 다시 조카랑 놀아주고 또다시 게임하다가 별로 자지못해서 그런지 잠깐 누워있다가 잠이 쏟아져서 낮잠도 자고
시간도 됬겠다 딱맞춰서 일어난 다음에 똑같이 운동도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근육통이 아직있는데 근육도 확인사살(?)했습니다. ^-^
그렇게 운동도 끝내고 집에와서 저녁도 먹었습니다.
오늘은 김치찜먹었습니다.
더 먹고는 싶었는데 운동을 하고 있으니깐 걱정이 되더라고요ㅋㅋㅋㅋ
그래도 적당히 먹어서 굳이 더 먹지는 않았었습니다. ^-^
그렇게 밥까지 먹고 방에서 게임하다가 게임하면서 다시보기도 여러개 보고 즐겜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화려님을 다시보기로 뵈도 너무 예쁘시더라고요 ^-^👍
역시 우리 방장님 ^-^💕
그리고 오늘도 취미중 하나인 산책하기가 있는데 걸어다니면서 노래듣는걸 좋아해서 호수공원으로 산책도 다녀왔었습니다.
그러고 다시 집에 오고 게임하면서 다시보기도 봤습니다 ^-^
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루도 게임과 다시보기를 끝으로 하루를 맞췄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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