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일기장

 시작하자마자 갑작이 쁘이 ✌️^-^

오늘은 늦게 잤더니 점심때 쯤에 일어나서 항상 똑같이 게임하고 밥도 챙겨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집에서 또 설거지도 하고 다른 집안일도 하고 나서 또 다시 방에 들어가서 또 다시 컴퓨터 앞에 가가지고 방송 다시보기도 보면서 게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보내다가 친구가 같이 게임하자고 해가지고 같이 게임하면서 얘기하고 있다가 친구가 다짜고짜 '타카르 바보!!'  그러길레 갑작이? 라고 생각했었습니다ㅋㅋㅋ

친구를 보는 저에 시선

콱! 그냥..

그러고 같이 게임하다가 서로 여기까지 하자고 해서 끝내고 저도 조카가 올시간이라서 조카 데리러가고 집에와서 같이 놀아줬었습니다.

그렇게 운동갈 시간이 되서 저도 가져갈거 챙기고 헬스장에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운동하니깐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지는거 같아서 뿌듯하더라고요 ^-^

그렇게 운동갔다가 집와서 씻고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깐 심심해서 다시 집에서 나와서 호수공원 돌고 왔습니다.

이럴거면 왜 씻은건지는 저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

제가 자주가는 호수공원길중 하나입니다 ^-^

그러고 다시 집와서 간단하게만 씻고 그리고 나서 생각하니깐 오늘 한끼만먹고 아무것도 안먹었어서 뭐먹을지 생각 하다가 그냥 치킨시켜 먹었습니다.

오늘은 왠지 치킨이 먹고 싶어서 시켰습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

그렇게 치킨도 먹고 정리도 해서 또다시 게임을 또 했었습니다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게임을 했네요...?

그렇게 오늘하루도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