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일기장
타카르
@tacal7429오늘도 아침11시(?)에 일어나서 다른일상과 똑같이 게임도 하고 다시보기도 보면서 밥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오늘은 큰마트에 가서 조카가 입고 잘 잠옷들도 사주고 또 살것도 사고 집에 왔습니다.
역시 집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
행복 ^-^💕
마트에서 하나 사온게 있는데 그냥 둘러보던중에 카피바라 가챠 뽑기가 있길레 하나 슬쩍 했습니다.
누르면 뾱뾱소리가 나서 귀엽더라고요ㅋㅋㅋ
근데 왜 진짜 저를 닮은거 같죠?..
진짜 닮아서 그런가?... ^-^;;;
그렇게 마트도 갔다 오고 다시 게임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운동갈 준비가 되서 후딱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갔는데 헬스장에서 어쩌다가 친해진 직원분이랑 얘기도 좀 하면서 재밌게 했었습니다.
운동도 끝나고 집와서 씻고 저녁도 먹고 또다시 게임을 틀어놓고 다시보기를 보면서 웃으면서 하루를 끝냈습니다.
진짜 항상 다시보기를 보고 있을때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하루에 마지막을 맨날 행복하게 해주시는 거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너무 행복합니다!~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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