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블리전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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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즐기긴 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행사는 아니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아요


더 길게 쓸기에는 사진 찍은 것도 많지 않고


사진없이 주저리주저리 설명하기에는 지루하고 현학적이다보니


사진 한장으로 후기글 쌀먹이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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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게?임을 2000시간 넘게 하는 사람이 있다??! 영수증굿즈가 진짜 대박인거 같아요.


굿즈는 꼴리는 게 없어서 세치님 굿즈 2개만 사고 대부분은 팝업에서 샀습니다.


책은 2권 샀는데 하나는 제 소장용이고 다른 하나는 친구에게 전도할려고 샀습니다.


후기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담으로 세치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제가 대작가의 위광 앞에서 벌벌 떨다보니 못했던 말이 있었습니다.


혹시 크록스 장식용 굿즈를 만드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시면 부디 크록스 장식용 거모이, 거유즈 굿즈를 부디!!! 만들어 주십시오!!!!




  1.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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