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연습 232일차
그리즐리밴커
@rEFGuMRMt0FpFTMbN오늘은 아는형의 자캐를 TS시켰습니다.요굴레 눈나라고 자주 놀림받아서 그려봤는데요.
사실 옷을 벗길까 했지만.....그랬다간 분노에 잠식당한 형의 뒷배가 두려워서 조금 쫄았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 청세치@bluesechi헤이헤이 어떻게 그렇게이ㅏ어지는겅냐!!!!
오늘은 아는형의 자캐를 TS시켰습니다.요굴레 눈나라고 자주 놀림받아서 그려봤는데요.
사실 옷을 벗길까 했지만.....그랬다간 분노에 잠식당한 형의 뒷배가 두려워서 조금 쫄았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