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가 뭔데 내 언니를 건드려!!!!!!!!!!!!
아까 숙제하다 잠깐 소파갔다가 살짝 잠에 들었는데
내가 하늘에서 쿵하고 땅으로 떨어졌음
근데 딱 떨어지고는 눈은 안보이고 소리만 들렸음
근데 왠 막 사람패면서 욕하는소리가 들리는거임
뭐지뭐지 하는순간 딱 눈이 보였는데
봄님이 왠 건달같은 중딩 3명한테 맞고있음
덩치 개큰데 막 온몸이 문신이었음
순간 봄님 구해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건달같은걸 알면서도 뭐가 그렇게 안무서웠는지 냅다 달려가면서
"니네가 뭔데 내 언니를 건드려!!!!!!!!!!!!"
하면서 소리 오지게 지름
가자마자 봄님부터 챙기고 좀 뒤로보내고
1대3으로 상대했음
근데 꿈이라그런건지 봄님을 건들였다는빡침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힘이 개강해져있는거임
나는 그저 주먹으로 한대 팍 쳤을뿐인데 바로 쓰러짐
내 기억으론 대충 2명까지는 쉽게했는데 마지막은 내 힘이 원래대로 돌아왔는지 힘이 안세서 진짜 내 실력으로 상대해줌
아마 주먹으로 뺨 때리고 피해서 뒤로가니깐 뒤로 돌아보길래 옆차기로 명치가격하고 칼로 협박하길래 재빨리 뒤로 잽싸게 뛰어서 녀석이 따라오길래 날라 옆차기 명치쪽으로 가격하니깐 쓰러지길래 무릎으로 배 누르면서 주먹으로 뺨 몇대씩 치면서 욕쟁이할머니 빙의해서 정신차리게 해주고 다신 내언니 건드리지말라는 경고를 하면서 내가 이겼던걸로 기억함
세명 벌서게하고 거기가 골목?그런곳이었던 것 같어서 사람도 없겠다 봄님한텐 이어폰이랑 휴대폰 주면서 잠깐 마녀의레시피나 듣고있으라하며 봄님 귀를 차단시키고
"야이 썩을놈들아 어디서 감히 내언니를 건드려 어??!!!이것들이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니네 한번만 더 내언니 건드려봐...그땐 니네 나한테 진짜 죽는다...어디서 감히 소중한 내언니를 건들고 난리야...확씨!"
(최대한 순화해봤음)
다 처리하고나니깐 뒤에서 훌쩍이는 소리 들리길래 뒤돌아봤더니 봄님이 울고있길래
주머니에 있던 손수건으로 눈물 닦아주면서 달래주니깐 더 울어서 살짝 당황했지만 결국엔 엽떡집 데려가서 엽떡 사주니깐 오물오물 잘먹더니 언제그랬냐는듯 킹받봄으로 돌아와서 꿈에서도 놀리고있음 ㅡ.ㅡ(예 어김없이 제 학교생활 흉내내면서 놀렸어요 예...)
아니 근데 당연히 내품에 안겨울었으니깐 꿈에서 옷에 봄님 눈물이 묻었는데 현실에 일어나니깐...
봄님 눈물은 개뿔 우리집 강아지가 내 옷에 침흘리면서 자고있음(에라잇 쌰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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