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뱅을 위한 빌드업이었군
깽이
@lovingbom1313꿈에서 피아노연습하고 있는데 꿈이라그런가 너무 안되서 좀 짜증내면서 하고있었는데
뒤에서 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얼굴을 빼꼼내밀면서
"뭐해 ○○(내 본명)야?"이러는거임
뒤돌아보니깐 얼굴만 빼꼼내민 봄님이 있음
(내 본명 어케 기억하고 있지...)
그러고 총총총총 들어와서는 "연습하기 싫지?언니랑 놀이공원 갈까?!"이러길래 바로 손잡고 놀이공원으로 감
도착했는데 내가 어딘지 모르는걸로 봐서 일단 이월드는 아님
암튼 봄님이 표를 구해놨길래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깽이야 나 지갑 안들고왔으니깐 너가 좀 사주라~"이러는거임
하지만 저 애교가득한 말을 어케 거절함
가서 아이스크림이랑 솜사탕이랑 뭐 여러가지 사줬음
마지막에 갑자기 날 껴안으면서 "많이 놀아줬지?ㅎㅎ이따 저녁에 못놀아줄거 언니는 다 놀아줬따!!"이러는거임
꿈의 진실을 알아버림
술뱅을 위한 빌드업이었다는것...
그래도 젤 좋았던점은 오물오물 거리면서 귀엽게 먹는걸 직관했다는 점
댓글 3
- 죠스바@jawsba39겁나 부럽다....1
- 죠스바@jawsba39일단 2월엔 공연 두개라 술뱅 없을것 같은데.... 좋아 3월 생일기념 술뱅을 하자고 건의해야겠어1
- 깽이@lovingbom1313자꾸 그러면 미자들이 반대시위할그에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