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카구야 공주 리뷰 및 해석
기본적으로 카구야 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고 만든 작품인 만큼 동화가 베이스임
이 요소랑 처음부터 전개가 현실적이지 않아서 나는 동화로 접근했음
페이크 엔딩이 엔딩이라면 그 이후 스토리는 뉴 게임+라고 생각했음
페이크 엔딩까지는 현대적인 요소를 첨가해서 원작과 유사한 스토리를 진행했다고 느꼈음
기본적으로 동화는 이야기 진행에 필요한 정보만 알려주고 진행하며 흐름이 빠르기에 난 일상과 버튜버 성장 파트를 생략한게 이해됐음
그리고 불꽃놀이 장면에서 느낀게 꿈과 축제는 언젠가는 끝나고 그 끝은 언제나 갑작스럽다는걸 알려주는 느낌이였음
그렇기에 아쉬웠지만 원작대로 진행되었고 페이크 엔딩까지 갔음
하지만 거기서 뉴 게임+로 추가적으로 진행하며 인터넷 세계와 8000천년 전에 도착한 카구야를 보여주는데 이건 말 그대로 +@라 빠르게 넘긴 느낌이였음
그리고 이로하(주인공) 가정사가 제대로 안풀린거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주인공은 언제나 카구야 였기에 라고 해석했음
이야기의 화자는 이로하지만 주인공은 언제나 카구야였기에 초점이나 진행도 전부 카구야에 맞추어져서 진행되었다고 봄
그리고 설정이 안풀리는건 제작사가 동화 같은 분위기를 노렸다고 생각함
동화는 등장인물들의 개인사나 설정을 깊게 파고 들지 않고 이야기의 흐름만을 따라감
그래서 난 이렇게 진행되는게 오히려 더 잘 어울린다고 느꼈음
마무리하자면 초 카구야 공주는 내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고전 동화인 카구야 공주를 현대적인 맛을 더하고 에프터 스토리를 추가하여 만든 현대 동화라고 봄
그래서 한줄평을 한다면
'현대 동화'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