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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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참새와 최주봉 참새가 전기줄에 앉아 있었다. 마침 사냥나온 포수가 그 둘을 보았다. 포수는 그의 사냥기준대로 둘 중 못생긴 참새를 쏴서 잡기로 했다. 그래서 최불암 참새를 총으로 쐈다. 최불암 참새가 떨어지면서 하는 말, "좀 있으면 이주일이가 올텐데.." ㅋㅋㅋ
  1. 요즘 젊은이들은 이런거 이해 못할듯ㅋㅋㅋㅋ
  2. 파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