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일까 진짜일까...
깽이
@lovingbom1313일단 말해보자면
오늘 연습실에있는데 피아노학원 다녀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피아노학원 문들이 직사각형문에다가 직사각형 유리로 되있음
지금 다른피아노학원을 연습실삼아 쓰고있는데
피아노를 치다보면 자꾸 문에서 시선을 뗄따마다 내가 연습하고 있는 방밖이 좀씩 어두워짐
근데 옆시선으로 힐끔힐끔보면
왼쪽에서는 배경?이랑 거의 비슷한색이 엉금엉금 기어나오듯 손만 움직이고있고
오른쪽에서는 하얀소복?같은걸 딱 지금 보통사람들 옷 기준으로 팔꿈치정도까지 보일정도로만 탁 내밈
근데 손은 안보이고 보일때마다 끝이 빨간색으로 젖어있음
근데 거기다가 어디선가 계속 내 이름을 부르는소리가 들림
근데 분명 익숙한 목소리들임
그렇다고 누군지 알진 못하겠음 그냥 왠지모르게 익숙한목소리임
개무서웠는데 그냥 합방틀어두고 에어팟 한쪽만 끼고서 연습함
근데 이게 진짜일지 환상일지 의문임
누구나 환상이라하겠지만 환상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생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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