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반이 학교에서 한 짓(?)
1교시에 도덕이였는데 도덕쌤이 진짜 이상하고 무서운 선도부 쌤이거덩여..?
(왜 이상한냐면 어릴때 맨날 사고치고 막 학교에 불 지르고 이랬다 그러고 막 인뽑 3만원에 60개 뽑고 가챠에 빠져서 아예 가챠방이 있고 진심 폰 중독에다가 포켓몬고 한국 23위고 전국 118윈가 그럼;;;; 이래놓고 맨날 애들 잡아서 혼냄,,)
큼 쨌든 이런데 하필 이 쌤 시간에 우리반 남자애가 10반이랑 우리반 그 뭐라 해야되지
요거 바꿨는데
도덕쌤이 진짜 소리지르면서 들어와서 그 남자애 상담실 데리고감,,, 그러고 엄청 혼남
2.
그러고 5교시에 그 6살짜리 공주요정 따님이 계신(?) 착한 남자 국어쌤이셔서 좀 약하게 걍 불끄고 자는척했는데
쌤이 들어오시면서 웃으시면서 '순수한 친구들이네.. 아 귀엽네요.." 이러심 ㅋㅋㅋ
-3세번째애ㅐ-
6교시엔 굉장히 나이 많고 음.. 유쾌하신....? 영어쌤이랑 원어민 쌤이신데 잘 받아주실거 같아서
책상 뒤로 돌리고 불 끄고 자는척 함 ㅋㅋㅋ 그리고 남자애 한명은 그 티비 아래 수납장? 거기에 들어가고 몇명 남자애들 걍 대충 숨고 진짜 개마른 여자애는 사물함에 들어감 ㅋㅋㅋㅋ
그랬는데 둘다 굉장히 잘 받아주심 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쌤들 다 우리 귀엽다는거지)
-4-
마지막으로 이번 담임쌤이 진짜 천사셔서(?) 조례땐 책상 옆으로 엎고 영어때랑 똑같이 숨고, 들어가고, 이랬는데
쌤 막 사진 찍어가시고 ㅋㅋㅋ 그러고 수납장에서 남자애가 튀어나오니깐 소리지르심 ㅋㅋㅋㅋ
지금까지 만우절 중에 젤 잼썼다.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