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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사이드 스토리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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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아가 너무 밉다.

오스왈드가 하지 말란 니케 인권 위원회 하다가 죽어서 니케 된 게 너무 밉다.

니케 되고 나서도 또 그 짓거리 하다가 점점 망가져가는게 너무 밉다.

오스왈드가 갓데스 버렸다는 말 엿듣고 오스왈드랑 제대로 된 이야기도 안한 채 집 나가는게 너무 밉다.

니케 인권을 위해 갓데스 마냥 우상이 될 것 처럼 굴다가 점점 추락하는 꼴이 너무 밉다.

중요한 복귀 콘서트에 오스왈드 오지 말아달라고 하는 프리시아가 너무 밉다.

그냥 빛나는 우상을 더는 연기하지 못 할 거 같으니까 포기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밉다.

본인이 없을 때 오스왈드가 어떻게 됐는지 아는 프리시아가 스스로 죽는다는 선택을 한 게 너무 밉다.

결국 오스왈드보단 니케를 우선시 하는 것 같은 프리시아가 너무 밉다.

오스왈드의 구원이 된 작은 불꽃이 스스로를 태워 방주 전체를 빛내는 별이 된 프리시아가 너무 밉다.

그냥 오스왈드를 두고 떠난 프리시아가 너무 너무 밉다.

#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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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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