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저녁먹다가 ㅈ스탱 생각이 났는데
이제 한슨이 ㅈ스탱 연기한다는건 거진 기정사실화인데
왜 한슨이 아니고 ㅈ스탱으로 있어야하는지를 생각해봤단 말이야
그래서 두가지 시나리오가 생각나서 찌끄려봄
이 두 시나리오에서 공통되는 전제 사항이 있는데
에닉이 죽였다.
ㅈ스탱이 죽었다는 사실이 알려져선 안된다.
이렇게 있음 ㅇㅇ
시나리오 1. 프리티 능멸죄로 처형되었다.
다들 알다시피 프리티는 딥에 의해 유해가 확장무장으로 개조되었고,
에닉은 이 사실에 전례없는 혐오감을 가져 딥을 개작살 내놨지.
방주의 가장 중요한 비밀기관을 작살낼만큼 꼭지가 돌았는데
제 아무리 3대기업 ceo라도 사형을 피할수는 없을거란 말이지.
하지만 이렇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는게,
죄목을 밝힐수가 없다.
프리티가 영원한 방주의 별이되어서 가까스로 민중을 가라앉힌 상황에서
정부 주도로 프리티의 유해를 능멸했고 거기에 3대기업 ceo가 연루됬다는게 알려졌다?
음...그렇지?
그래서, 그렇게 법은 집행했지만 ㅈ스탱의 죄를 알릴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ㅈ스탱을 연기해서 아무일도 없는 평화로운 방주를 유지해야한다.
그게 시나리오 1임
시나리오 2. 에닉(또는 식스오)이 ㅈ스탱을 살해했다.
여기에서 포인트는 에닉이 사법과정을 거쳐 ㅈ스탱을 처형한게 아닌, 에닉이 자의로 살인을 했다는 지점임.
방주 유지에 있어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방주 관리 ai인 에닉이 살인죄를 범했다. 또는 에닉에서 태어난 어둠의 ai인 식스오가 사람을 죽였다.
어느쪽이든 방주 관리 ai인 에닉을 넘어 방주시스템 그 자체에 대한 공포와 불신을 유발한다.
방주의 평화를 위해서 이 사실은 절대 알려져선 안됨.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ㅈ스탱을 연기해서 아무일도 없는 평화로운 방주를 유지해야한다.
이게 시나리오 2임
현재 머스탱이 말한 '우리의 원죄'를 생각해보면 시나리오 1같기도 하고
에닉이 혐오감을 느꼈다는걸 보면 시나리오 2같기도 함
아무튼 결론은 백학마망이랑 모자계약하고싶다는거임
헤으응 백학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