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Good World 개인적 후기
개인적인 후기를 남겨봅니다.
다른 떡밥들과 연관지어 생각해볼수도 있을수 있겠지만
요번에 직접 언급한것들로만 본다면 크게 두가지로,
프로젝트 A.D와 이터널 라이프의 양산화
과거편에서는 VTC가 직접 등장을 자주 해왔지만
현재의 시간대에서는 VTC가 언급된건 드디어 처음이네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새로운 키워드를 얻은 것이라 어떻게 반응할지는 또 두고 봐야 할거 같네요.
이터널 라이프의 양산화는 백학이 언급한 대로 총사령관이 자신을 실험체로 제공하는 약속을 이행하는 대가로 얻은 부산물인듯 하네요. 어떤 실험인건지...??
기억해둬야 할것 같습니다.
재단 출신의 계약자들.
백학과 지휘관이 이번 이벤트 스토리에서 돌아다니며 만난
사람들로 총사령관이 만든 재단출신의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방주 설문조사를 통해 방주는 좋은방향으로 가고있는가를
여러 시선으로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요 내용은 사실 크게 다룰 내용은 아닐거같긴 합니다만..
그 기간이 핵심일것 같습니다.
방주로 내려온 직후 만들어진 시설이며 그때 거둬진 아이들이
지금 시점까지 ‘100년간’의 설문조사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도 벌써 노년 또는 이미 세상을 달리한
사람도 있죠. 사실상 지상에서 내려온 방주 1세대는
많이 안남고 방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2세대 이후 사람들이
대다수라 보는게 현재의 방주일겁니다.
직전까지의 상황을 정리하자면, 에덴은 복구는 됐다지만
퀸이 내려와 한번 쑥대밭을 만들었었고 지휘관은 운 좋게도
승승장구하며 지상의 땅 일부도 찾고 탐사도 성공적이지만
방주 돌아와서 얼떨결에 알아보니 자료는 조작되어있고
자원은 얼마 안남았다는게 확인 되었습니다.
과거 영웅들의 피와 눈물들로 만들고 지켜낸 방주와 평화가
어쨌든 100년을 유지해 왔는데 그게 슬슬 위기감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자원이 고갈되든, 방주가 무너지든 뺏기든. 언젠가
방주시민들은 지상으로 올라가야할 때가 올겁니다.
다만 그게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것일 때, 심지어
준비되지 않았을때 등떠밀려 올라간다면
방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2세대 이후가 대부분인 지금
세대들이라면 어떤 패닉이 올지.
Goo World. 좋은 세상이라는 제목이 이번편 자체는
쉬어가는 느낌이라 좋긴 합니다만 폭풍전야같은 느낌이라
왠지 잔인하게도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