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겁나 억울하고 속상하고 쌩난리
깽이
@lovingbom1313아니 학교에서 여자애들끼리 마니또를 하고있었단말이죠
근데 뭐 딱히 서로 소외되는거 없이 재밌게 잘하고있었는데
여자애한명이 마니또한테 주려고 새콤달콤을 학교에서 꺼낸거임
이게 교칙에 어긋나는거라 생활교육일지에 적긴적어야함
근데 이게 저번주 금요일에 일어난일이라 학주가 일지보고서 걔 교무실로 오라고 전해돌래서 전해줬더니
애가 교무실갔다가 담 쉬는시간에 와서는 반장이랑 부반장 교무실로 오라하셨다는거임
부반장이랑 교무실갔더니 학주가 왜 마니또하냐그럼...소외되는애는 생각 안하냐면서 겁나 뭐라함 아니 근데 애초에 여자애들끼리 다같이 한거라 소외되는애가 없다고 보는게 더 편함
그 옆에 바로 우리담임자리인데 담임이 또 불러세움
그리고 또 혼남
근데 솔직히 1절만 하면되지 3절4절 계속하는거임
그러니깐 옆에있던 쌤들도 이제 그만하라고 눈치주듯이 "알아들었지?" "이해했지?"이러는데 아니 지혼자 5절6절7절 계속함
개빡쳤는데 반성하는척하고 나옴
아니 솔직히 이게 왜 혼날일임...애들끼리 재밌자고 하는거고 반에 16명 여자애들 싹다 다같이 재밌게 한건데
남자애들은 우리반 아니냐면서 겁나 뭐라함
애초에 남자애들은 여자애들이랑 섞여서 하는거 싫다면서 자기들끼리 할거다하고서 여자애들한테는 같이 안한다했음
그래서 여자애들끼리한건데 솔직히 저건 좀 너무 한 것 같음...
교무실나와서 부반장이랑 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한거냐고 계속 짜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