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re2)드디어 하수구 나왔어요.
경찰서에서 죽을뻔 했으면서 스스로 호구잡힌 레온
본인부터 챙기라는 선배의 조언은 귓등으로도 안듣네요
함께 하겠다고 하긴 했는데 이렇게 빨리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근데 거대악어 생각보다 너무 쉽게 잡힌거 같아요
제가 관상을 좀 보는데 못되게 생긴게 딱 악당입니다
도와주겠다고 한지 5분도 안되서 딱총맞고 리타이어 해버린 레온
타이런트 핵꿀밤도 버티면서 딱총은 못버티네요
저 한심해하는 에이다의 표정을 보세요
와 여캐 플레이
뭐야 DLC무기 돌려줘요
대충 카메라 같은 장비를 사용해 길을 찾고 퍼즐을 푸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좀비도 별로 없고 머리만 쓰면 금방 클리어 할 줄 알았습니다
아니 저 아저씨 왜 우리집까지 오는건데요
치사하게 퍼즐말고 피지컬로 승부를 보자!
결국 너덜너덜 해져서 리타이어한 에이다
생각보다 에이다 파트가 적네요
그래도 장비 없이 하는건데 이정도 분량이면 괜찮은걸까요?
아 돌아왔구나
내 무한한 무기들
과잉화력
부족함이 없다는 뜻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이젠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요
이리저리 플러그를 꽂아야 하는 퍼즐
주변 탐색 안해서 힌트 놓치고 시간도 낭비하고 길도 잃고 그랬지만
공략을 안보고 해결했다는게 좀 뿌듯합니다
다음 퍼즐도 차근차근 해결하면 될 것 같은데요
왜 죽였던 놈이 다시 나타나는거야
하지만 무한 로켓의 먹이가 되서 사라졌습니다
DLC 무기
당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거 얼굴 아니었으면 스토커 신고 당했을거에요
레온 평생의 호구잡힘의 순간이군요
다친 에이다를 위해서 대신 고생하겠다는 레온
개소리 말고 얼른 에이다 입에 힐템이나 쑤셔넣어
안그러면 너 오리지널부터 리메이크까지 계속 좀비잡게 생겼다고
결국 혼자 고생하기로 합니다
바하 시리즈에서 현대적인 분위기의 연구소가 등장하면 거의 마지막이라고 하던데
레온 파트가 거의 끝나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밀고 클레어 파트도 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