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로 손가락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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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TuGd3tqKpLYKsY(많이 어릴 때) 형이 사다리 올라가서 문 위쪽에 달린 나사를 갈아끼고 있을 때 밑에서 뭐하는 지 보고 있었는데
문을 열면 벽과 문의 사이가 나오는데 거기에 손을 넣고 서서 보고 있었던거임 할 일이 끝난는지 형이 문을 닫으면서 손가락이 문에 찍혀서 소리를 질러서 열라고 했는데 오히려 더 세게 닫음 (놀라서 그런건지) 그래서 검지, 중지, 약지가 톱이 한 번 지나간 것 마냥 들어가 있음
고통은 물리적 고통보다 심리적 고통이 커서 그런지 별로 아프지는 않았고 놀라서 이제 손가락 없이 살아야 하나 같은 생각을 하며 있다가 어찌저찌 정상화가 됨 회복탄성력도 좋아서 PTSD같은 것도 따로 안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