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45챕터보고 알게 된 빨간약

고뇨 게임 스토리

(스포) 45챕터보고 알게 된 빨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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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토리 스포를 다량 포함하는 글들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_ _)

요번 45챕터 초반을 진행하다보면 정전작전에 관련하여 방주의 메인 전원장치에 대해

드디어 알려주게 되는데 역시나 초 거대코어가 맞았습니다. 동력원은 1세대 코어답게

추측한대로 생체조직을 먹고 전력을 뿜어내는 것이었구요.

(여기부터는 순수 뇌피셜이니 양해를...)

그렇다면 추측해볼 수 있는건 예전 붐스데이 이벤트 스토리에서 이 전원장치에서 일으킨 문제. 즉,

예측했던 전력량 이상의 전력을 뿜어내어 제어가 안되었던 증상은.. 생체조직이 평소때보다 '월등히'

공급되어 전력량이 한계치 이상으로 늘어나서 였을 것. 이라는 첫번째 빨간약.

두번째는 일레그가 말한 부분입니다. 지상대비 방주의 출산율은 5배, 하지만 방주 인구는 계속 일정하다.

입니다. 그렇다면 태어나는 만큼 죽고 있다는 뜻입니다. 많은 방주시민들이 이미 양산화된 이터널라이프를

적용받고 있을텐데 말이죠. 어디서 그렇게 죽어나가는 걸까?? 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난건 지상이더군요.

차임과 상담을 하다보면 지휘관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보고 다양하고 새로운 기능들을보고 신기해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백학과 대화를 하다보면 지하로 들어가기 전과는 상당히 발전해 달라진 방주의 인프라에

대해 알수 있게 됩니다. 니케들의 무기들을 보면 꾸준히 연구되고 놀라운 기능의 무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하라의 감각교환이라든지, 유니의 마비라던지, 길로틴의 에너지 드레인 등등...

그런데 '니케 자체의 기술'만은 딱히....??

그리고 지휘관의 경우를 보면 그렇습니다. 수업시간에 무얼 했는지 딱히 뭘 배워왔는지는 모르겠고

대부분은 카운터스와 실전에서 익힌 수준이고 그나마도 이후에는 샛별에게 추가로 배운 정도입니다.

언젠가 정산을 받으러 청사를 들렸을때는 무능한 지휘관들이 주변을 서성이는것만 잔뜩 봤을 뿐입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초짜 지휘관들이 니케를 함부로 대하다가 사고사 당하거나 이성을 잃고

닥돌하다가 개죽음당한 일이 한두건이 아닌듯 합니다. 지휘관 교육이 제대로 되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니케들과 지휘관을 묶어 올려보내어 탐색을 맏겨 챙긴 결과물은 레이블이 말한대로 크게 의미없는

수준의 자원량과 얼마 안되는 탐사정보입니다.

사실상, 지상파견은 동력원에 줄 먹이를 위해 생체조직 순환을 위함 겸 입줄이기..아닌가 싶군요.

아마 원인은 1,2차 지상탈환작전에 과도하게 사용된 자원으로 인해 방주에 자원이 고갈된 것이

그 이유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갑자기 차량등록을 막은 이유도 그 이유가 컸을듯 싶네요.

예전에 차임이 하이퍼푸드에 대해 방주에 지원을 해줘야하는가에 대해 잠깐 고민을 하다가 접은 씬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단순히 이권문제가 껴서 그런걸려나 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방주의 인간사료로 쓰이는 퍼펙트가 이 순환고리에서 발생하는 어떤 부산물이고, 처리가 필요한 것인데

하이퍼푸드로 인해 오히려 잉여한 상태로 남아버리면 안되는 그런 것이라면. 그리고 차임은 이미 그걸 알고 있다면

얘기가 좀 다른 방향이 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물론 퍼펙트는 여전히 뭔지 모르겠습니다.)

#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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