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적는 일기
고속
@kyqere30까먹고 있다가 자기전에 생각나서 새벽 2시에 일기를 씁니다.
원래 12시에 일어나서 1시부터 3시까지 일본어 공부를 하는데 전날에 알람을 맞추는걸 까먹어서 1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넘길수는 없어서 30분 동안 정신 좀 깨우고 2시부터 4시까지 일본어 공부를 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며칠 안되서 히라가나 가타카나 외우기에 있어서 딱히 필기를 빡세게 하거나 책을 많이 쓴다던가 그런게 없어서 책 살때 같이 있던 쓰기노트랑 가지고 있던 일반노트에 쓰고 말하기 하면서 외우고 있습니다.
공부를 다 끝내고 누워서 뒹굴뒹굴 하면서 쉬고 있다가 가만히 있기 심심해서 집이랑 가까운 산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가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덥고 지쳐서 사진 찍는걸 까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일기 쓸 날이 있으면 그때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산책 갔다가 오고 배고프길래 불닭이랑 짜파게티 섞어서 킬바사 소세지랑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밥 다 먹고 스크림 하려고 손 풀고 에임 연습 하고 있었는데 스크림이 취소가 되서 전에 같은팀 했었던 형 누나들이랑 경쟁전 좀 하다가 누워서 폰 하다가 잘 준비하고 있었는데 '아 일기' 가 생각나서 지금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화려님 휴방날 겜돌이가 보낸 하루는 이랬습니다.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