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냥아가씨의 저택💗 ⛲ 어항 속 참치들

실베르칸의 고양이 아가씨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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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평원, 우거진 숲, 시원한 바람과 공기의 향내음, 지구에서 맡던 그 매연, 미세먼지가 섞여

우리를 괴롭히던 그 느낌이 없는, 너무나도 순도 높은 공기의 질

나는 자신을 카시안 이라고 소개하는 어떤 인간을 따라 골목에 들어갔을 뿐인데, 이곳으로 넘어왔다.

내 이름은 유시요, 지구에서 바쁜 인생을 살다가 지쳐서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고 싶은 마음에 길을 떠돌다가 '카시안' 을 만났다.

"여기는 어디죠..?" 나는 '카시안' 에게 물었다.

"이곳은 지구와는 다른 세계, 지구와는 다르게 마법이 있고, 어느 세상보다 평화롭고 화목한, 지구말로는 '이세계'라고 하던가? 이 세상의 이름은 '펜타리움' 그리고 우리가 지금 온 숲의 이름은 '우레' 라는 숲이란다."

전혀 예상 못했다.

이 남자가 나에게 "살기 힘들면 따라오지 않겠나?" 라는 질문에 따라나선 곳이 이세계라니

'갑자기 이세계로 넘어오면서 사람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넘어왔는데, 돌아갈 방법은 있는걸까?'

라고 생각할때 '카시안'이 나에게 다시 말을 걸었다.

"자네, 혹시 판타지는 싫은건가?" 곤란하다는듯한 표정으로 말하는 '카시안'의 말

"아뇨 갑자기 이 곳으로 넘어와 인사를 못한 가족이 걱정되어서.." 라고 말을 하자 '카시안'은 웃으면서 말한다.

"걱정말게! 이 '펜타리움'은 지구와 흐르는 시간의 양이 다를뿐 아니라, 늙지 않는다."

'흐르는 시간의 양? 늙지 않아?'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은 얼굴이자 '카시안'은 발길을 옮긴다.

"우선 우리 소중한 조카가 있는 집으로 가보자고" '카시안' 내 손을 잡아당긴다.

"ㅇ..에??? 조카요???" 갑자기 조카의 집으로 끌려가는 '유시요'는 어차피 아는곳도 아닌데 따라가봐야겠다 라는 심정으로 따라갔다.

(글쓴이 왱알왱알)

1편은 사실 오늘 올라오는거였답니다! 2편은 내일 이 시간대에 올라올 가능성이 높답니다 타다~

사실 갑자기 미밐냥 님이랑 미밐샼님이 좋아요 눌러서 얼타고있었긴한데, 머.. 잘 읽어주시겠죠?

취미로 글쓰는 씬냥아가씨의 친구 아르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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