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냥아가씨의 저택💗 ⛲ 어항 속 참치들

실베르칸의 고양이 아가씨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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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시요'는 '카시안'을 따라 길을 나섰다. '카시안'은 즐겁다는듯한 표정을 하고는 말을 걸어왔다.

"이제 우리는 지구에서 못봤던 여러 종족을 만나게 될거야"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이미 주변에 각자의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 넘쳐나는걸 봤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었다.

"지금 주변에 보면 사람들 머리위에 귀가 있기도, 꼬리가 있기도 하지? 이곳은 수인이 넘쳐나는 그런곳이란다."

그렇다. 이 세상은 인종이 사람뿐 아닌 각기 다른 동물의 수인이 존재하는곳이다. 그럼 궁금한점이 있기에 나는 '카시안'에게 다시 물어봤다

"그럼 카시안은 지구사람인가요 아니면 여기.. 이름이 뭐였죠?"

"펜타리움 이라는 세상이란다. 그리고 나는 펜타리움 사람이지."

"그럼 카시안은 조카분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혹시 조카분도 수인이신가요?"

"그래, 그냥 수인도 아니고 귀족인 고양이수인이지."

"종족별로 귀족과 평민이 나뉘어있는 세상인가요?"

"그건 아니야, 귀족과 평민의 기준은 국왕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그 떄문에 오래동안 귀족을 한 가문이 몇 없지"

그렇다면 여기서 다시 궁금한게 생기기 마련이다, 국왕에따라 귀족이 다르다면 '지구에서 인기있는 동물들은 어떻게 되는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말해주는 카시안.

"일단 이 세상의 인기종족은 지구와 비슷한편이란다, 강아지, 고양이 이 두 종족이 가장 오래동안 귀족을 해왔고, 왕이 바뀌면서 지금은 여우가 귀족에 올랐지."

여우 수인이라니, 너무 궁금하지 아니한가. 그렇게 이야기를 계속하며, 우리는 조카가 있다는 집에 도착했다.

(작가 왱알왱알)

안녕하세요, 아가씨의 비상식.. 아니 참치 아르케라고 합니다. 오늘도 글을 쓰다보니까 갑자기 들었던 생각중 하나가

아! 이거 절대 5부작으로 안끝난다! 였어요, 분명 5편만 쓰고 완결내려했는데 이게 무슨일이지..?

쨋든 오늘도 저는 글을 썼을 뿐이고, 이걸 읽어주시는 분들이 늘거나 줄거나 어떻게 되던 상관없이, 사실 내수용으로 만들던게 미밐이라는 큰 틀에서 놀게되어 저는 즐거울 뿐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금 / 토 / 일 은 업로드 없을 예정입니다. 대신 3편이 조금 길게 나올거같고, 드디어 조카를 만나러간 카시안과 유시요는 과연 무슨일이 있을지 기대해 주시기를 바라며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