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캐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극한의 가능 충이라 최애캐가 많지만...
설명하면 모르는 캐릭터도 있고 분량상의 문제가 있으니 젠존제 캐릭에서만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캐릭터는 제 닉네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벤' 입니다.
제가 젠존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캐릭터가 70%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0%는 리카온...)
아무튼 제가 벤이 최애캐가 된 이유는 "퍼리"라는 점도 있지만
벤의 외형이 너무 귀엽습니다.
이 무뚝뚝한 얼굴에 귀여운 눈동자, 거기에 가벼운 상처 까지... 너무 귀엽지 않나요?
거기에 제가 기본적으로 "무뚝뚝한 갭모에" 캐릭터를 좋아하기에 둘 이 시너지가 나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무덤덤 하고 무뚝뚝 해 보이지만...
벤은 생각보다 감정이 풍푸한 캐릭터고 예쁘장한 걸 좋아하는 귀여운 곰 시렌이죠.
그 점에서 제가 벤에게 빠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또한 벤의 배경이야기를 보면
벤은 원래 시력이 안 좋아서 안경을 끼고 다녔는데
그레이스가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며 안경을 빼앗아서 평소에 인상을 찌뿌리고 다닌다는 귀여운 캐릭터 설정이 있어요.
거기에 추가로 성우님의 영향이 크게 차지 합니다.
벤 목소리를 맡으신 성우님이 한복현 성우님 이신데요.
다른 게임에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맡아주셨어요.
롤: 오른 / 붕괴 스타레일: 꼬리님
그 덕에 벤에 제 첫번째 최애캐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벤을 얼마나 사랑하냐면....
일단 벤 굿즈는 기본적으로 다 질렀고여....
벤 코스튬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코스프레 옷을 살려고 했는데...
일반 코스 샵에서는 벤 코스를 잘 안 팔고...
테무 같은곳에서 사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가격이 15만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빠르고 저렴한 방법인 "직접"만드는 걸로 갔습니다.
벤 옷에 있는 요소 하나하나 전부 그렸습니다.
그리고 옷 프린트 하는 곳에서 프린트를 맡겨서 완성했습니다.
참고로 시간이 부족하다는건 개인적으로 2025 호요랜드 전에는 완성해서 입고 가고 싶어서 부족하다고 한 거에요.
(결국에는 벤 옷 완성해서 엔조이님과 만나서 사진 찍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 완전 산으로 샜네요...
아무튼
저의 두번째 최애 캐릭터는 바로 '반악'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반악이 나오자 마자 '풀돌 풀재'를 해줬습니다.
제가 반악이 저의 두 번째 최애가 된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갭모에'가 쩌는 캐릭인게 큽니다.
겉으로만 봐서는 헤이아치 처럼 무서운 격투 할아버지 처럼 생겼지만...
속은 이것저것 궁금해 하는 귀여운 아기 같은 성격을 가졌습니다.
또한 농담이나 은유 쪽에서는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농담을 진지하게 받는 허당끼가 저를 미치게 하죠...
거기에 동그라미를 좋아하는 귀여운 설정에 / 쥐를 싫어한다는 옆나라 고양이 로봇이 떠오르는 귀여운 모습도 있죠..
그리고 외형도 보시면 아주 귀엽지 않나요?
저 귀여운 얼굴에 귀여운 체형 정말 귀여운 요소를 이리저리 다 때려박은 캐릭터라고 생각 합니다.
저의 반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아주 깊은데요.
일단 벤처럼 반악 굿즈 싸그리 싹싹 질렀습니다.
총 12만원 정도 질렀는데요.(그 뒤에 몇 개 더 있어요...)
최근에 시켜서 아직 상품 준비 중 이긴 합니다....
그리고 반악이 나온 뒤로 모든 강습전/시유방어전에 반악을 데려갔어요.
(현재로선 6시즌 전까지만 볼 수 있네요..)
거기에 이상마 반악 / 격파 반악 / 검노 4셋 미야비 조합 / 송곳니 4셋 엘리스 조합 / 3산악분쇄 / 반악 의현 조합 / 반악 이드하리 조합 / 엔젤디 반악 / 반반벤 등 여러 조합으로 반악에 대해 연구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반악의 단점이 있는데요....
바로 성능이 너무 아쉽다는 겁니다...
반악이 기본 메커니즘이 이상한 것도 한 몫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돌파 효율이 다른 캐릭에 비해 너무 안좋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직접 제 뇌피셜로 반악 A/S안 까지 만들기 시작했습니다...(헉!)
(솔...솔직히 남캐는 이정도 성능은 달고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제가 반악을 이정도로 애정을 하는 마음이 젠존제 개발자들에게 닿아서 다음 3버전에는 반악 a/s가 나오면 좋겠네요...
이렇게 해서 저의 최애 캐릭터 소개(를 가장한 자랑는 여기 까지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