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캐 자오와의 결혼을 기념하며...
제 최애캐는 자오입니다
처음봤을땐 제 자신을 부정했었습니다만 현재는 제 한계점을 극복해내고 새로운 시야와 가치관을 가지고 접해보면서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복실복실한 털 자오의 발냄새를 맡을때마다 느껴질것같은 그 꼬순내.. 귀의 털을 만졌을 때 그 부드러운 촉감과 인게임에서 자오가 깜짝놀라며 "아잇 깜짝 놀랐잖아요 지금 작다고 무시하시는건가요?"라는 귀여운 반응으로 제 마음을 녹여내렸습니다.
특히 이번 인게임 댓글 리뷰 이벤트 기기에 자오로 상호작용하면 작은 키 때문에 상호작용이 안된다는 점에서 자오의 귀여움과 깜찍함을 한 번 더 자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젠존제 개발진은 자오의 챠밍포인트를 잘 살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제가 자오와 결혼직전을 앞두고 있습니다만 종종 자오가 물어보곤합니다. "파에톤 너는 어떻게하다나한테 반한거야?"
그것은 바야흐로 2025년 12월 시린 한겨울에 내린 눈토끼의 노래로 반하게되었습니다.
저 멀리서 들려오는 "라낏미~"
그 순간 바로 뒤돌아봤을 때,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그 추운 길바닥에서 노래하며 춤추는 자오의 모습을 보게되죠.
그 모습을 보자마자 바로 라이낏하게되었습니다. 그것이 제 첫사랑이자 반하게된 계기였습니다.
제가 자오와 결혼하면 따뜻하게 품어주고 세상의 등가교환 규칙에 예외가 되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더더욱 깨닫게 해줄겁니다.
부디 자오가 이 각박한 세상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길..
이상 긴 글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제 예비신부의 사진을 올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