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랑구를 소개합니다
고것은 바로 수나인 것이에요
아무래도 캐릭터가 조금 어린? 느낌이 있기에 조심해서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수나에오
엔젤디 소속의 아이도루 작곡가지요
밝고 알록달록한 캐디가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수나의 매력은 바로 허접력에서 나와요
허구한 날에 꿍우한테 괴롭혀지는 모습과 카페용 옷을 입고 부끄러워하는 모습, 자기 노래 끝까지 안틀어줘서 삐진 모습 등 여러 커여운 표정을 보일 때마다 애호가 마려워지는 쫄보허접울보에요
스킨 얘기를 안할 수가 없겠죠
세실리아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게 되는 모습이에요
귀여운 고양이 머리띠, 빨간 란도셀, 어흐한 가터벨트까지, 디자인팀이 각잡고 만든 걸 알 수 있어요
스킨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이건 보자마자 참을 수 없어 출시하자마자 바로 사버렸어요
"뭐뭐뭐라고요? 이걸 입고 돌아다니라고요?" 같은 부끄러워하는 대사도 정말 예술이에요
3D 모델도 너무 잘나왔어요
^허접인 주제에 도도한 표정 짓는게 킥이에요
^뭐야 나도 만져볼래요
볼살이 말랑말랑한게 정말 깨물어먹어버리고시퍼요
인게임 모델링이 일러스트보다 훨씬 매력적이게 나온 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간간히 나오는 >< 표정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해로워요
허벅지 초커에 눌린 허벅지살까지 표현한건 진짜 변태같다고 생각해요
이런 허접울보 모먼트를 보여주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언제까지나 지켜주고 싶다는 보호본능과 기특함이 느껴져 언제부턴가 내 소중한 딸랑구라고 생각하게 되어요
이렇게 제 딸랑구 수나에 대해 조금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어요
뭔가 보기 좋게 정리하고 싶었는데 자랑하고싶은 우리 딸 사진이 너무 많아서 그냥 갤리리 자랑 느낌이 된 것 같아 아쉽네요..
암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수나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