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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엄청 오랜만에 쓰는 일기다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 남
오늘은 건강검진이 있는 날 새벽에 일어나서 시참 좀 하다가 8시에 회사 형이랑 건강검진을 같이 받으러 갔다.
근데 병원에서 (어쩌구저쩌구 뭐시깽이) 내용이 길어서 생략 암튼 문제가 생겨서 30분이면 끝날 걸 2시간이나 했다..
근데 좋은 소식!! 키가 또 커졌어요! 건강검진을 할 때마다 키가 1cm씩 점점 커진다 왜 크지? 키 클 나이는 아닌데
그래서 내 키는 161이 나왔다 다음에 또 커지면 좋겠당
그리고 오버워치 팝업을 보러 갔다.
더현대 서울인 줄 알고 서울로 갔는데 알고 보니 부천이었고.. 그래도 여기서 부천까지는 얼마 안 걸려서 다행이었다. 20분? 정도 걸림
팝업에 도착!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좀 아쉬웠다.
팝업에 가챠 뽑기가 있었는데 꽝이 없다길래 이거나 해볼까? 해서 해봤는데 아크릴 스탠드 말고는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그거 빼고 다 나왔다.. 이래서 가챠가 싫어 원하는 게 안 나와
안에는 대충 이렇게 생김
굿즈들도 딱히 사고싶은 게 없어서 시계만 샀음
스티커 4개랑 시에라, 도미나 그립톡 2개 키리코 캔 뱃지 1개는 랜덤 룰렛에서 나왔고 시계는 내가 사왔다 여기에
솔직히 돈 아까우니까 가지마셈 볼 것도 없음..
집 가는 길에 배고파서 휴게소에서 밥 먹으려고 왔다 오늘의 첫 끼는 휴게소 돈까스다.
설마설마했는데 역시나 또 맛 뒤지게 없는 샐러드 소스가 부어져 있었고.. 소스는 따로 빼고 샐러드만 먹음
돈까스는 맛있음 근데 저 새우튀김이 양심이 없음 맛도 그냥 그런데 튀김은 엄청 큰데 안에 새우는 개작음 저거 14,800 원인가 했는데 솔직히 그 정도 맛은 아님
휴게소 나가는 길에 봤는데 타카르님 여기서 일하시나요? 식당에서 일 하신다고 들었는데 휴게소까지? 화려님을 먹여살리기 위해 투잡이라니 ㄷㄷ 역시 열혈 타카르형
그리고 휴게소에서 신기한 거 찾음 크록스 빵 하나에 4천 원인데 궁금해서 사 옴 일단 궁금하면 확인해 봐야 됨
맛은 모짜렐라 치즈 2개, 팥 2개 샀는데 전 개인적으로 모짜렐라 보다는 팥이 더 맛있었음
오늘의 저녁은 삼겹살!! 아주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백만년 만에 쓰는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