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딸래미들 합법 자랑회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무려 엔코르님께서 합법적으로 딸래미들 자랑할 수 있는 컨텐츠를 한다셔서...
잠깐 일 때려치고 달려왔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할 제 딸래미들은 바로.
각 호요버스 게임에서 최고 소심이에 귀여움을 맡고 있는 두 딸래미들!
[스타레일 :: 곽향 & 젠레스 존 제로 :: 코린 위크스]!!!
예? 최애캐 자랑하는 컨텐츠인데 두 명을 데려오면 어떡하냐고요?
...
제 딸 둘 중 우위를 정하라니.
그것은 짜장/짬뽕, 후라이드/양념, 부먹/찍먹 등.
세계 8대 난제에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사안이기
때문에 둘 다 소개합니다.
그럼 일단.
둘에 대한 간단한 기본 정보부터 소개 하겠습니다!
곽향
이름 : 곽향
직업 : 시왕사 판관
성격 : 소심, 겁쟁이
특징 : 여우족 소녀. 손에 든 하얀 깃발. 수제작 부적.
등장게임 : 스타레일
디자인적 눈 여겨볼 요소 : 눈에 여우 발바닥을 찍어 놈으로써 울려는 듯한 동공 디자인.
혼령꼬리에 다친것처럼 ×자 표식으로 붙여놨지만 저주봉인의 부적.
판관의 차림새지만 벌써 겁을 먹은듯한 자태.
이름 : 코린 위크스
직업 : 빅토리아 하우스키핑 메이드
성격 : 소심, 겁쟁이
특징 : 곰돌이 인형. 손에 든 거대 체인소
등장게임 : 젠레스 존 제로
디자인적 눈 여겨볼 요소 : 곳곳에 장식한 곰돌이 아이덴티티.
작은 체구가 들고 있는 거대한 체인소.
마치 귀여운 포인트인듯 아닌 못이나 사슬 등이 달린 옷.
눈치챌 사람들은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이 둘은 꽤나 공통점이 많습니다.
딱 보이는 녹색 머리색이나, 성격 부분부터.
지금부터 소개할 장점들까지요!
일단 첫 번째.
귀엽습니다
예.
뭐 사실 이것만 설명해도 오늘 설명할 거의 90퍼센트 설명이 끝났습니다.
그저 ***압도적*** 귀여움
그것이 이 둘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이 두 캐릭터는 게임 중에서 소심한 성격을 기본으로 허당미를 드러내거나 겁이 많은 것을 표현하고는 합니다.
그 말은 즉슨 마치 소동물처럼.
우리들의 보호욕구를 자극시키는 압도적인 귀여움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대사 또한 눈여겨 볼 포인트죠
곽향
"히익!"
"이쪽으로 오지 마세요..."
"싫어요. 살려주세요!"
코린 위크스
"흑흑..."
"에, 에테리얼 님! 죄, 죄송해요오!"
"코린이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에요!"
대사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허당 소동물 뿜뿜미가 사람을 미치게 하죠.
물론 여기까지만 보면 그저 소심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성격이 있기에,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가 추가로 나옵니다.
두 번째.
반전매력
코린과 곽향을 완성시켜주는 가장 완벽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각각 나부의 시왕사 판관으로써.
빅토리아 하우스키핑의 일원으로써.
자신과 잘 맞지 않는 일에 실수도 많이 하고, 위축도 되어있지만서도.
포기하지 않고 더 잘 해 나가기 위해 노력한단 점이죠.
손에 밴드를 붙여가며 수제 부적을 만들거나.
게임 내 이벤트에서 더 나은 메이드가 되기 위해 수련을 부탁한다는 등의 모습들.
이 모습들이 너무나도 대견하고도 멋있으며, 캐릭터의 매력을 높여주죠.
그리고 이 서사의 완성은.
이 둘이 이렇게 노력하는 이유가...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이들과 함께 있고
싶어서.'
[시왕사 자매들과 꼬리님]
[호대지이 스트리밍 친구즈들]
[빅토리아 하우스키핑 가족들]
라는.
굉장히 F감성 터지는 이유와.
본인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생각 이상으로 딸래미들이 강하다는 갭이죠.
[시왕사 최강 주령의 빙의체]
[트럭도 반갈죽 내는 체인소 오너]
세 번째
TMI들
그 외에 TMI나 좋아하는 부분들을 적어놨습니다.
• 특정 관계의 티키타카가 굉장히 좋다.
곽향과 꼬리
과거, 자신의 실수로 풀어버린 시왕사 최강의 주령.
처음엔 그저 빙의체와 주령의 관계였으나,
점점 서사가 진행되면서 서로 쌓여가는 관계가 아주아주 맛도리입니다.
"다 꺼져! 이 녀석은 나만 괴롭힐 수 있거든?" _ 꼬리
리카온과 코린
전형적인 완성형 만능 집사와 덜렁이 메이드의
선후배 관계. 서로를 믿고 싸우는 방식부터 둘 사이의 티키타카가 굉장히 재밌습니다.
"바,방금 꼬리가..." _ 만족하는 의뢰주를 보고 살랑거리는 무언갈 본 코린
(근데 어째 연관된 관계가 하나같이 털...읍읍)
•두 캐릭터 눈의 쳐진 다크서클이 굉장히 굉장히 취향
(+코의 질감이... 웅나나.)
• 누가봐도 연하/막내 포지션이지만 사실 40에서 50대 사이인 나이.
(+ 저중에서 가장 성능픽이란 반전)
• 맵찔이
•성능
1.6 [곽향 출시]
풍요의 최고봉? 나야.
2.2 [로빈 출시] > [로곽엔진 발발]
또 나야.
3.0 [아글라이아 출시]
또 나네?
4.2 [은랑 lv.999 출시] + [리워크]
우리 딸의 시대는 끝나지 않는다.
누군가 하신 명언이 있죠.
이 의사는 제육도 볶아준다.
근데 제육이 겁나 맛있는지 제육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
안 팔린 적이 없는데 가게도 리뉴얼했다.
그 의사입니다. 제 딸이. 후후.
...코린은 어떠냐고요?
음...
귀엽습니다.
...
그건 알겠고 성능은 어떠냐고요?
귀엽다니깐요?
A급 딸래민데 이정도면 훌륭하지 (끄덕)
사실 이거 외에도 잔뜩 있지만 이 이상 적으면 겉잡을 수 없어집니다. (미뤄둔 일이 말이죠. 젠장)
그러니...
마지막으로 그저 오너의 딸랑구 사랑 TMI만 적고 글 마치겠습니당.
때는 고등학교 수능 끝나고 졸업여행 중, 서울 지하철.
(*예시이미지)
가장 할 거 없던 시절에 그 광고를 봐버렸죠.
저걸 보자마자 든 생각은...
"어? 귀엽당. 뭔 게임이지?"
예.
그때 물렸습니다.
심지어 마침 제가 몇년이고 봐 온 유튜버 겸 스트리머 엔xx님이 방송 방향을 롤에서부터 바꾸시는데.
그게 마침 또 스타레일이네?
예.
제대로 물렸습니다.
그 때부터 뒤늦게 곽향 하나만을 보고 스타레일에 입문했는데.
그때 시기가 하필... 2.0
진짜 곽향 하나 뽑겠다고...
몇 달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복각 순서 밀리고...
네.
완전히 물려버린 거죠.
호요버스 강태공 아니
엔태공한테.
"난 미끼를 던졌고."
"녀석은 그걸 콰악! 물어버린 것이여."
"그게 다여."
...얼마나 물렸길래 이러냐고요?
[곽향 풀돌 풀재]
[코린 풀돌 풀재]
[코린을 뒤받쳐주기 위해 뽑은 다이아린/아스트라/카이사르/수나]
[있는 거 보일 때마다 털어온 딸래미 굿즈들]
[참고로 뒤쪽 박스는 아까워서 개봉도 못 한 7대1
20만원 짜리 피규어.]
덕에 돈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하하.
[작품명 :: 낚여버린 물고기의 모습 .jpg]
...그래도.
사랑한다 딸래미들!!!
너네 둘이 짱이다!!!
그러니 제발 건강만 하고 간간히라도 얼굴만 좀 비춰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