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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세차 일기 그리고 사진 많음)
1시에 일어났는데 졸려서 다시 자고 2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빨래를 하러 간다. (세차 타월 빨래) 세탁기 돌리는 동안 미용실도 가고 부족한 세차 용품도 사고 집에 와서 건조기를 돌리고 기다리다가 또 자버림.. 하루에 3번이나 자네
그리고 5시 정도에 일어나서 엄마랑 누나하고 닭갈비를 먹으러 왔다.
밥도 먹었는데 아직 6시라서 세차장에 사람이 많길래 9시 50분에 다시 갔는데 아직도 사람이 많았지만 두 자리 있어서 그냥 세차를 시작했다. 겨울이라서 자동 세차만 했더니 진짜 더럽다..
그리고 여기 화장실에 이상한 거 있음 도대체 이런 안내문이 왜 있지? 저런 짓을 하는 사람이 있었던 건가 ㅋㅋㅋㅋㅋ
이제 세차 시작이다. 고압수로 먼저 저 드러운 것들을 날려주고 프리워시를 뿌리고 기다린다. 원래는 프리워시 먼저 뿌리는데 너무 더러워서 고압수로 한 번 뿌려줬다.
고압수로 헹구고 스노우폼을 뿌려준다. 스노우폼을 헹구고 카샴푸로 아주아주 정성스럽게 닦다 보면 벌써 11시다.
버킷 세차도 끝났으니 휠 세척을 할 시간이다. 휠에 분진이 엄청 많아서 철분 제거제와 휠 세정 솔 그리고 손을 보호할 차도남~ 닥터준! 니트릴 장갑을 사용해서 1차 세정을 시작할 거다.
1차 세정만 했는데 벌써 반짝반짝하죠? 하지만 잘 보면 얼룩들이 아직도 있기 때문에 2차로 차도남~ 닥터준!
휠 클리너와 붓을 이용해서 아주 꼼꼼히 2차 세정을 할 겁니다.
2차 세정 후 휠이 아주아주 반짝이죵? 세차 전이랑 비교하면 진짜 심하게 더러웠다는 걸 알 수가 있음 휠 세정까지 끝나니 12시네
휠 세정도 끝났으니까 이제 유막 제거를 해야겠죠?
유막제거도 끝났고 에어건으로 문 틈이랑 휠에 있는 물기를 말려주고 나머지는 드라잉 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준다.
물기 제거가 끝났으니 이제 발수코팅을 해준다. 발수코팅 사진을 까먹음..
발수 코팅이 끝났으니 도장면 코팅을 할 시간이다 왁스는 뭐다? 차도남~ 닥터준! 퍼펙트 글로시 왁스를 이용해서
광택을 내야겠죠?
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타이어 광택만 남았네요 역시 실내도 남았지만 그건 힘들어서 나중에 할래.. 그럼 이제 뭘 한다? 차도남~ 닥터준! 타이어 광택제를 사용해서 타이어 광택을 내줘야겠죠?
세차가 끝나고 시계를 봤는데 3시 좀 넘었음 힘들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세차하면서 힐링도 됐고 재밌는 하루였다. 마지막 사진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도장면 광을 내고 있을 때 오셨는데 벌써 끝났다. 솔직히 세차 일기는 노잼이라서 안 쓰려고 했는데 일기를 써주면 좋겠다고 하셔서 썼습니다. 오늘의 고봉밥 세차 일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