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3탄 공개(세계관 설정)
세계관 소개 - 시놉시스
「도시, 별, 그리고 마법――」
도쿄 타워가 이제 막 완공되고, 오다이바의 국제전시장이 한창 건설 중인 익숙하지만 낯선 세계.
말단 지방 공무원 주임은, <특구청>이라는 정체불명의 기관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알고 보니 그곳은, 정체를 숨긴 채 도쿄에 살고 있는 마법사들의 행정 관리를 총괄하는 기관이었던 것.
주임은 도쿄의 마법사 전담 공무원이 되어서, 이 도시에서 벌어지는 마법사들의 다양한 문제들을 전부 혼자서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아직 밤하늘의 별을 보며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았던 시기.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모습으로 가속하고 있는 이 세계에서, 이제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려 한다.
세계관 소개 - 특구청
「이령지정특례구역관리청」
주임이 소속된 행정기관.
도쿄 마법 세계의 권력 실세인 이내각(裏內閣)이 지정한 특례구역을 관리하는 행정 청사. 도쿄 타워가 세워진 미나토구에 위치하고 있다.
도쿄에서 벌어지는 모든 마법 세계의 행정 관리와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일종의 마법사들의 도쿄 도청 같은 곳이라고 하지만, 현재 소속 공무원은 주임 1명뿐인 상황.
이곳의 책임자가 된 주임의 운명은 과연......
세계관 소개 - 영지
「삶의 근간이자 마법의 기반」
마법은 마법사가 살고 있는 <토지>에서의 삶의 양태를 반영한다.
제 5시대 이후, 마법사들은 세계를 이해하는 프레임으로 <행정>이라는 개념을 차용하여 자신이 소속된 토지의 행정적 개념을 시스템화하여 <마법사의 영지>로 구축해 왔다.
결과적으로 현대에 이르러선 행정 시스템이 곧 마법사들의 영지 시스템과 동일시되기 시작했다.
미나토구, 신주쿠구, 시부야구, 시나가와구, 스미다구…….
현대 도쿄에는 특별구 23구를 포함하여 행정구역별로 마법사들의 영지가 구분되어 있으며, 이들간의 충돌과 갈등 또한 일종의 행정 갈등의 형태를 띠게 되었다.
도쿄의 공무원이자 마법사의 영지관리자인 <주임>은 이제부터 이들 마법사들 간의 행정 분쟁을 중재하고 조율해야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