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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날씨 뒤지게 더움
11시에 잤는데 눈 뜨니까 4시 요즘 자꾸 일찍 일어난다 분명히 피곤한데 왜 자꾸 깨는지 모르겠다. 일어났으니까 밥을 먹어야겠죠? 오늘의 첫끼는 고기다! (목살임) 아주아주 맛있었고 상추도 개맛있음 마당에 상추를 맨날 먹는데 줄지가 않음 상추
무한 리필이야~
밥 먹고 폰 좀 하다가 택배가 왔다는 알림이 와서 밖에 나갔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그때 생각난 게 려님한테 내가
이사한 주소를 말 안 했다는 게 생각나서 전에 살던 집으로 가서 택배를 가져왔다. 근데 이거 박스가 디따게 큰데
도대체 뭐가 들었을지 감도 안 옴 ㅇㅇ
상자 속에는 보라색 젤리 말고는 다 처음 보는 음식이라 무슨 맛일지 궁금했다. 저기 우동이 제일 궁금했음 저 젤리는 오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먹을 예정이다.
그리고 이것저것 개쩌는 선물들이 있었다. 진짜 포치타 개귀여움
가챠가 있던데 제발 저 빨간색에 있는 것만 나오길 제발.. 기대도 안 했는데 이게 진짜로 나와버림!!! 와 이게 나오네?
하고 진심 놀랐음 가챠는 대만족이었다.
이거 스누피 그릇인 줄 알았는데 라면이었네? 그리고 저 노란색은 뭐 라면 스프? 같은데 왜 밖에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진짜진짜 개쩌는 거 받음!! 개쩔죠~? 이번 주 주말에 술이나 마셔야겠다. 개 술잔으로 개맛있게 먹을거임
내가 차 좋아해서 이걸 보내주신 것 같은데 뭐, 피규어 그런건가? 하고 진짜 엄청 기대하면서 상자를 열어봤는데
어... 어!? 어라? 이게... 뭐지? 왜 조종기가 있지?ㅋㅋㅋ 분명히 피규어 같은 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RC카 하나가
두둥 탁! 이게 준내 웃음벨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전시장에 넣으면 이쁠 것 같음 그리고 집에 건전지 있어서 조종 해봤는데 잘 움직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포치타! 진짜 이게 제일 귀여움 이거 손잡이도 있다. 배 쪽에도 작지만 손잡이가 있음 려님 조심하세요.
자꾸 펀치펀치 그러면 이걸로 혼납니다.
힌둥이도 있던데 이거 고무 키링이고 아주아주 귀엽다. 그리고 오늘 받았던 것들은 전시장이 오면 이쁘게 넣어서 나중에 사진 올려드림 맛있는 간식들이랑 개쩌는 선물 진짜 감사합니다.
이건 갱얼쥐 산책
그리고 오버워치 신스킨이 12개? 아 이건 못 참지~ 바로 질러잇! 오늘부터 메원챔 다시 복귀합니다.
근데 라마트라가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 심지어 감정표현이 청소다 ㅋㅋㅋㅋㅋ
오늘의 일기 끝~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