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필은 지금이 가장 위험한 느낌임
제공하는 컨텐츠와 소비하는 컨텐츠의 양이
첫버전과 로시/탕탕 첫 업데이트라 괜찮게 느꼈던거지
이번 개장빙 버전 하면서 확실하게 느꼈음
소비하는 양이 너무 빠른것에 비해 제공하는 컨텐츠가
한정적이며 양도 그렇게 많지않음
저번 로시 탕탕 픽업때 생각해보셈
신규 장비부품도 캐고 기질작도 미리하고 재료도 캤었음
캐릭터가 2개인데다 각 캐릭터가 요구하는 덱의
캐릭들도 제각각이었으니 이성이 얼마라도 모잘랐었음
근데 이번버전은 장방이 1인픽업이었음
매 버전이 그렇듯 기질작도 하고 캐릭키웠을거임
그러면 지금 우리는 뭐하고있음?
나는 이성 뺄곳이 없어서
돈 340만에
하급젤리 4000개
상급젤리 1000개 쌓였음
공장? 이미 첫날에 다지었음
캐릭터? 이미 키울거 다키워놨고 새로운덱을 하자고 하기엔 새로운 캐릭이 없어서 결국 5성 4성밖에 안남음
개장빙 1인픽업인데 당연한거아님?? <<<
이렇게 생각하면 안됨
전 버전이 신캐가 2명이었고 이번 버전만 1명임
신규 캐릭터라는 컨텐츠가 2개 -> 1개로 줄어버렸음
게임하는 유저가 줄어버린 컨텐츠의 부족함을 못느끼게
하는게 게임사가 해결해야할 최대 난제이며
엔드필드는 그 난제를 해결하지못했음
부족함을 느꼈으니 나라는 엔붕이가 이런글 쓰는거고
결과적으로는 지금 현재 엔필에는 소비자들은
가득한데 이미 재고가 다 떨어져서 음식 못내놓는
음식점에 가까움
컨텐츠를 전부 소비하고도 게임에 매력같은게 있냐?
그것도 아닌거같음
주관적인 의견이긴 하다만 전투가 재밌는것도 아니며
공장 짓는거 역시 한정된 컨텐츠이기에 다 지었다면
공장마저도 새로운게 추가되기전까진 매력을 잃게되는 셈임
어떻게 문제점을 해결할진 해묘 대가리에서나 알겠지만 이거 안 고쳐지면 나 군대갈쯤엔 엔필 접을거같다
엔필 관련 글 쓰는거보고 나도 요즘 게임 덜들어가고
이성회복제 50개 버리고 하다보니 글써봄
엔필 재밌긴한데 할게없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