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종말맨

종말맨 자유

어이 종말맨

조회수 357

/u/Q24onxTk58RJ2pDSUhEXhpUjLC93/images/1779115615747_5207dd8f-4d96-4c63-9c11-b46c1ca8b482.jpg

모멸하는 듯, 믿는 듯.

내 입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 ────따라올 수 있겠나? 웃기고 자빠졌네」

모발이 불탄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던 머리에 있는 대로 모든 털을 잘라 넣는다.

손발은, 공구를 휘두르는 것과 같은 바람을 가르며,

「네놈 쪽이야말로, 따라와라────!」

혼신의 힘을 담아, 카키색 등을 돌파했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