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 크게 불타다

퀴디온 자유

트릭컬 - 크게 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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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 요약이 저영상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부득이 타스 링크를 첨부하게 됨.
본인은 트릭컬에 100만원 정도 지르다가 요즘 너무 트릭컬 이상해서(시즌2 엔딩 이후) 완전 무과금 쌀숭이 된지 좀 됐음.

요약>
스토리 원툴 게임인데 요즘 스토리도 근본이 크게 망가짐. 스토리도 기워넣기식 땜방 느낌이 강함.
고래 핵과금 분들 덕분에 한섭 유지되는건데, 그분들에게 걍 조롱하는 수준의 패치를 이번에 예고 한거임 ㅋㅋ
본인은 카드결정석이라는 재화를 한번도 본적도 없음. 최소 3천만원 이상은 질러야 1이라도 생기나?
수준의 미친 방치된 흔적 기관 같은 재화임.
*이 재화를 소모해서 쓸곳이 없었는데(1년 이상) 이걸 이번에 추가해준다는게 걍 스킨 꾸미기라는 소리

사실 그동안 꾸준히 불만은 누적되었고 방치된 게임성은 문제가 많았음.
그게 카드결정석 패치예고로 "트리거" 가 되었을 뿐임.

3천만원 이상 과금한 사람만 카드 꾸미기를 할수 있다는 소리임? 이게 뭐지?
게임 개발진들 겜안분임? 이런 느낌이 강함.

한섭은 테섭 볼후진국이라는 농담이 있음.
트릭컬 글로벌 버전이 훨씬 더 게임성장 시스템&BM이 좋음. 한섭은 방치한지 너무 오래되었음.

해당 개발자노트 / 치지직 네이버라운지 댓글 반응에서도 체감되는 유저 불만.
https://game.naver.com/lounge/Trickcal/board/detail/7650489
/u/OGKvnKksUTM2pHYv2CkKp50M0y22/images/1779158505581_9b9d6b29-3d64-449a-991e-cc2af037d584.png
스샷은 순한맛 올린거임.
2천만원 과금한 사람인데 진짜 이대로 패치 나오면 굿즈 다 불태우고
계정삭제 인증글 올린다는 UFC 댓글도 보고 왔음.



사설 및 세부사항>
1. 사실 트릭컬의 게임성은 항상 박살나 있었음.
게임플레이의 재미 없음.
성장의 재미가 유일한 게임성인데 이게 대충 방치된지 2.5주년 이후 현재도 걍 변화 없음.
성장시스템은 황크를 제외하고 다 체감 안됨.
중소과금이 비빌 BM은 캐릭터 돌파 시스템인데

명함이 3성 이후에 , 4성 > 5성 > 2어사이드 > 3어사이드
식으로 캐릭터 성능팔이를 하는데(이건 일반적임)
캐릭터의 핵심 성능 메커니즘이 2어사이드에 노골적으로 달려있는 경우가 점점 더 크게 느껴짐.
(명함 따기 쉬운 게임이라서 3돌 이상 강요하는 느낌)
*문제는 엘다인 2어싸 위주로 성능픽이 너무 몰려있음
코즈믹캐릭터 3돌 이상 하고 그런 캐릭터 6명으로 걍 흙먼지 랭킹전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엘다인은 일반캐릭터와 가격 자체가 다름 (신앙심 교환 300:200 차이) (증명서 40:15 차이)



2. 스토리 원툴 게임인데 요즘은 스토리 근본 없음.
시즌2 초중반의 딥다크 함이 호불호가 심한건 인정함. 근데 갑자기 스토리가 외압에 의해서 바뀐것 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후반부에 갑자기 가벼워지고 초중반에 쌓아온 감정적 빌드업을 다 무의미 하게 만듬. 시즌2 엔딩을 아무튼 다 괜찮아! 식으로 진짜로 어처구니 없이 스토리가 급 마무리됨.

이건 메인스토리 적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 인
"세계수의 의지" vs "가축처럼 길러지지 않겠다는 수인들의 저항폭동"
이 부분을 걍 다 무의미 하게 만들었음.

그래서 본인은 트릭컬 메인스토리에 대한 흥미, 기대감이 사라짐.
시즌1 엔딩은 이부분을 깊게 잘 맞있게 우려줬기 때문에 죠안이라는 캐릭터가 정말로 사랑스러웠음.
죠안이 폭군에 광신도 라도 가! 아니라.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참 이해가 되네~ 라는 느낌
다 이게 스토리가 이치에 맞아서 다 이해되고 억지 세탁이라고 본인은 그런 생각이 들지도 않았음.

시즌2에서는 우로스가 죠안 처럼 메인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하는데
슈로라는 인기캐릭터가 우로스로 흑화 해서 나쁜 짓을 해야하는 식으로 스토리의 방향성이 점점 가버리니
슈로/우로스 . 아무튼 둘이 다른 사람이에요!!!
착한 마인부, 나쁜 마인부 마냥
나쁜 건 아무튼 우로스임! 슈로는 잘못 없음!! ㅇㅈㄹ 해버림 ㅋㅋ
우로스가 악인이라 하더라도 이유가 있는 사상범 포지션인데 그걸 그냥... 순수했던 시절의 슈로가 세계수 억압에 의해서 흑화해서 본인의 의지로 흑화하고 대전쟁을 일으켰다! 이런 식으로 걍 하기 싫었던 것 같음.
캐릭터의 이미지가 손상될것이라고 판단한것 같음. 이건 메인스토리, 이벤스 까지 다 챙겨본 사람이라면 정말 이상하게 시즌2 스토리의 톤앤매너가 후반부에 급변하고 이상해진다는 건 다 느낄거임.

아무튼 그래서 시즌2는 진짜 개개짜쳤고
그 이후에 근본력 느낌 없었는데
엘프들 데려오면 도파민 나오고 근본력 있어서 좋은데
이때는 또 "뮤트" 라는 악당 캐릭터를 세탁해서 팔아야하는 것인데
뮤트는 인격삭제 해버리고 강제 착한 아이로 만들어버려서
인격삭제 세탁! 아무튼 착한 아이임!!! 이렇게 되버림.
본인은 이때 트릭컬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졌음 ㅋㅋ
스토리쪽에서 열받아서 그래 함 니들이 원하는데로 해봐라 ㅈ 되봐라 수준임.

아무튼 본인이 트릭컬 시즌1 죠안, 시즌2 왕디,우로스,슈로 스토리를 참...
딥다크 하면서도 인간찬가 적인 면이 있어서 참 트릭컬 스토리 좋아했는데
시즌2 후반부 이후로 스토리가 완전 맛탱이가 가버린 느낌이라서 빡쳐서 글이 과하게 길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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