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제왕 게임 여태까지 나온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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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제왕 게임 여태까지 나온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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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플레이 및 핵심 시스템

초월자(Beyonder)가 되는 것은 필수지만, 그 이후의 삶은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자유에 맡겨집니다.

- 극강의 몰입감과 SAN 수치 시스템:

단순한 원작의 재현을 넘어, 플레이어는 야간순찰자(Nighthawk)가 되어 심문을 하거나 로셀 대제의 일기를 직접 해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할 점은 이성(SAN) 수치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SAN 수치가 0으로 떨어지면 캐릭터가 영구적으로 삭제(Permadeath)됩니다.

- 스탯 인플레이션 없는 순수한 RPG:

과금을 통해 억지로 수치를 올리는 일명 '스탯 장난(Stat traps)'이 없습니다.

강함의 척도는 돈이 아니라 '자신의 경로(Pathway)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 관광 모드 및 주사위 굴림(TRPG) 시스템:

퀘스트나 성장에 얽매이지 않고 언리얼 엔진 5(UE5)로 구현된 팅겐의 노을이나 배크룬드의 안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탐험 과정에는 TRPG 스타일의 '주사위 굴림' 시스템이 도입되어 미지의 즐거움과 시련을 제공합니다.

- 극강의 커스터마이징: 유럽 고전 미학을 바탕으로 광대뼈의 곡선부터 모자챙의 각도, 오컬트 액세서리까지 매우 세밀한 캐릭터 및 의상 꾸미기가 가능합니다.

- 솔로 및 멀티플레이 완벽 지원:

대규모 레이드나 진영전 등 활발한 사교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고,

버튼 한 번으로 다른 유저를 숨기고 AI 동료들과 함께 오직 나만의 스토리에 몰입하는 [솔로 모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2. 메인 스토리 및 캐릭터 확장

"단순한 원작 재현은 최소한의 기준일 뿐입니다. 우리는 행간에 숨겨진 조연들의 이야기까지 깊이 있게 탐구하고, 원작의 아쉬움을 채우고자 합니다."

- 클레인 모레티의 4년 여정

400만 자에 달하는 방대한 원작을 담기 위해, 주인공 클레인의 여정을 4개의 주요 단계(필멸자의 투쟁, 연기법의 각성, 신의 탄생, 자아의 전쟁)로 압축했습니다.

게임 출시 후 약 4년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가 완성될 예정입니다.

- 수십 명의 조연 독점 스토리

던과 달리 ('꿈은 이루어진다'): 두 사람이 함께 싸우며 원작에서의 아쉬운 결말을 다르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

로셀 대제: 단순한 스캔들을 넘어, 혼란스러운 시대에 인티스 공화국을 재건하고 전설적인 삶을 써 내려간 그의 이야기를 독립적인 챕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3.맵과 탐험 지역 로드맵

원작의 서사를 따라 순차적으로 확장되는 방대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 팅겐 (Tingen): 게임의 시작점, 블랙쏜 보안회사에서 초월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 배크룬드 (Backlund): 귀족과 왕족의 정치적 음모, 그리고 동구역 갱단의 혼란이 공존하는 안개의 도시입니다.

- 신이 버린 땅 (Forsaken Land): 타로 클럽의 '태양(데릭 베르그)'과 관련된 지역. (현재 최종 조정 단계)

- 해양 (Maritime): '세계(게르만 스패로우)'를 중심으로 한 오대양의 파도와 모험. (집중 제작 중)

- 서대륙 (Western Continent): 엘프들의 고향이자 동양적 미학이 담긴 신비의 땅. (향후 업데이트 예정)

4. 대규모 PvP 모드: 사황의 전쟁 (War of the Four Emperors)

추측과 개발자 코멘트를 종합한 대규모 진영 간 경쟁 모드입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ESO)의 시스템과 유사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 참여 규모: 서버 상황에 따라 매치당 약 300명에서

최대 1,000~1,800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거대한 전장입니다.

- 4대 진영: 플레이어는 다음 네 명의 황제 중 한 진영에 속해 싸우게 됩니다.

흑황제 솔로몬 (Black Emperor Solomon)

피의 황제 투도르 (Blood Emperor Tudor)

밤의 황제 트룬소스트 (Night Emperor Trunsoest)

명계의 황제 살린게르 (Underworld Emperor Salinger)

- 목표 및 보상: 정규군 및 다른 초월자들과 함께

'드래곤슬레이어의 성(Dragonslayer's Castle)'의 통제권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모드에서만 얻을 수 있는 독점 전리품이 존재합니다.

- 진행 일정: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격주)에 개최되며,

하루 3번(낮 12시, 오후 4시 추정, 오후 8시) 매치가 열립니다.

각 매치는 최대 4시간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5. 현재까지 공개된 경로 및 클래스 외형 (총 22개의 경로 중 6개만 공개)

바보 경로 : 서열 9 점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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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가 경로 : 서열 9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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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경로 : 서열 9 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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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 경로 : 서열 9 비밀 탐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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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거인 경로 : 서열 9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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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경로 : 서열 9 찬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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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개된 사양 (2차 CBT 기준)

PC 및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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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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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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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원작 속 '사황 전쟁(War of the Four Emperors)'의 숨겨진 역사

원작에서 '사황 전쟁'은 현재 스토리의 배경인 제 5시대 이전,

신과 천사들이 지상을 거닐던 제 4시대 후반부에 벌어진 세계관 역사상 가장 끔찍하고 거대한 전쟁입니다.

북대륙의 패권을 두고 네 명의 강력한 황제(모두 서열 0의 진신이거나 그에 준하는 존재들)가 격돌했습니다.

1. 참전한 네 명의 황제와 진영

- 흑황제 솔로몬 (Black Emperor Solomon)

경로: 흑황제(Black Emperor)

특징: 제 4시대 초중반 북대륙을 통치했던 솔로몬 제국의 지배자입니다.

엄격한 질서와 '비대칭의 미학'을 추구했습니다. 반란으로 한 번 사망했으나,

'흑황제' 경로의 특성을 이용해 부활하여 자신의 제국을 재건하고 전쟁을 일으킵니다.

- 피의 황제 알리스타 투도르 (Blood Emperor Alista Tudor)

경로: 붉은 사제(Red Priest)

특징: 본래 솔로몬 제국의 유력자였으나 트룬소스트와 함께 솔로몬을 배신했습니다.

이후 원래 자신의 경로와 인접하지 않은 '붉은 사제' 경로로 강제로

신의 자리에 오르면서 극심한 광기에 휩싸인 미치광이 황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군대와 유적은 피와 광기로 얼룩져 있습니다.

- 밤의 황제 트룬소스트 (Night Emperor Trunsoest)

경로: 심판자(Justiciar)

특징: 투도르와 함께 솔로몬을 꺾고 반란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흑야여신, 폭풍의 신, 영원히 타오르는 태양 등 정통 신령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규칙과 질서를 강제하는 강력한 힘을 지녔습니다.

- 명황 살린게르 (Underworld Emperor Salinger / Death)

경로: 사신(Death)

특징: 북대륙이 아닌 남대륙 '발람 제국(Balam Empire)'의 지배자입니다.

북대륙이 솔로몬, 투도르, 트룬소스트의 내전으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 세계의 패권을 쥐기 위해 전쟁에 난입했습니다.

죽은 자들의 군대를 이끌며 대륙을 죽음으로 물들였습니다.

2. 전쟁의 발발과 참혹한 결과

- 신들의 대리전:

사황 전쟁은 단순히 인간계 군대 간의 영토 분쟁이 아니었습니다.

네 황제 모두 신(Sequence 0)의 영역에 도달한 존재들이었으며,

그들의 배후에는 기존의 정통 신들(True Gods)까지 얽혀 직접 개입한 사실상의 신전(神戰)이었습니다.

- 제 4시대의 종말:

수많은 천사와 성자들이 추락하고, 대륙의 지형이 바뀔 정도의 파괴적인 전투 끝에

네 명의 황제는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거나 몰락하게 됩니다.

(피의 황제는 광기 속에 죽고, 투도르와 솔로몬의 제국은 산산조각 났으며,

명황 살린게르는 이후 7신들의 연합 공격에 완전히 토벌당합니다.)

- 후세에 남긴 영향:

이 전쟁의 결과로 제 4시대가 막을 내리고 현시대(제 5시대)가 시작됩니다.

북대륙 곳곳에는 황제들이 남긴 저주받은 유적과 끔찍한 오염,

그리고 통제 잃은 초월적 특성들이 남겨져 훗날 클레인과 같은 초월자들에게 큰 위협이자 기회가 됩니다.

3. 게임 모드와의 연결성

게임에서 약 1,000명의 플레이어가 이 네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드래곤슬레이어의 성'을 두고 다투는 것은,

단순히 진영전을 넘어 원작 세계관에서 가장 잔혹하고 화려했던

신화 시대의 패권 다툼을 플레이어가 직접 재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작에서 피의 황제의 광기 어린 군대나 명황의 언데드 군단,

규칙을 강제하는 밤의 황제 진영이 어떻게 묘사되었는지를 떠올려보면,

게임 내 각 진영의 고유한 특성이나 스킬, 전용 전리품들이 아주 매력적으로 구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