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코미버스 후기
제 1회 코미버스
신규 동인행사는 목숨이 언제 끊어질지 모르기에
일페&플엑을 포기하고 가보기로 함
양재 at센터에서 가장 가까운 서울 남부 터미널
행사 시작이 오전 11시라서 여유로움
바로 앞 3호선ㄱ
양재역에서 신분당선ㄱ
신분당선 맨 앞 칸 처음 타보는데
무인으로 알아서 움직임
재밌었음
양재 at센터
옛날에는 여기서 서코도 많이 했는데
인생 첫 서코도 여기 서코였던 기억이 남
정문으로 드가면 티켓수령처 바로 있고
네이버 예약 페이지 보여주면
카탈로그, 팔찌, 털ㅋㅋ한 포토카드,
선착순 500명 캔뱃지 줌
내가 10시 30분 쯤 갔는데도 캔뱃지 받았으니
그렇게까지 사람 많은건 아닌듯
그리고 11시 되니까 앞쪽에서 기다리던 사람들
막 박수치더니 입장 시작함
본부석 살짝 옆
입구쪽
생각보다 크게 들어왔던 라움 아카데미
짤 이뻐서 찍어봄
입구로 들어가서 오른쪽 끝부분에 책상 주르륵 놓고
이번에 참가한 창작자들 회지만 모아놨더라
개인적으로 이거 좋았음
여기서 구경하고 부스가서 사고
부스 앞에 모여서 회지 구경하면 통행에 방해되니까
해놓은거같은데 애초에 플엑이랑 일페때문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음
그 옆에 tv에서 노래 틀어줌
그리고 그 옆에 본부석 겸 코미버스 공식굿즈 판매대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고 윗치폼 선입금도 되고
공식 회지, 패치(오버로크), 장패드 등등 팔았음
의자랑 책상들
사람 수에 비해 낭낭한 느낌
내가 2시쯤 빠졌는데 그때까지도 자리 많이 남았었음
그리고
부스 사진은 못찍음
촬영 금지 스티커 붙여진 부스가 대부분이더라
촬영 가능한 부스도 있었는데 굿즈 사고 구경하느라
못찍음
※결론※
-사람 많이 안몰려서 줄관리 안된다 이런건 없었음
쾌적했음
-애초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큰 사건사고
없었던거같음
-냉방은 안해줬는데 인파가 적어서 그런가
돌아다니기 쾌적했음
-서코나 일페 생각하면 좀 많이 한산한 느낌
-구석에서 TV로 노래 틀어주는데 별로 안시끄러웠음
-사람이 죄 플엑이랑 일페로 몰려서 그런지 썰렁했음
-음식 파는 푸드존이나 부스 아예 없음
-이상한 냄새 안남
-장르 꽤 다양함(블아,림버스,니케,원신,트릭컬
외에도 개인 창작이나 오리지널 만화, 시대물, 인형,
아기자기하게 꾸미는거, 동물, 등등 많았음
요즘 서코나 일페 가면 사람도 너무 많고 장르도
원신, 블아, 니케, 림버스 등등 다 똑같은거에
가끔 줄관리 안되는거랑 사건사고 생기는거보면
맨날 똑같아서 지루한데
장르도 다양하니 몇년 지나도 살아있으면
또 가보긴 할듯 물론 일페나 서코랑 안겹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