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포 후기
일단 아침에 대전에서 출발했는데
아니 4시간이나 걸렸어요...!!!!
힘들어 죽는줄!!!!
아무튼 어찌저찌 킨텍스에 도착해서 아빠랑 먼저 내리고 엄마는 주차하러 다녔어요
근데 제가 건물을 잘못 들어간거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한 20분만에 다시 원래 건물로 갔어요 아마 일페 건물이었던 것 같아여
아빠랑 그 팔찌?받을 때 까지만 같이 다니고 게임장있는 곳은 저만 들어왔어요(아빠는 엄마 기다림)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ㅋ 또 길 잃어버림 ㅋㅋㅋㅋㅋㅋ
계속 봄님 찾아다니다가 미밐 댓글보고도 한참 돌아님 ㅋㅋㅋㅋ
그렇게 힘들어져가던 와중에 엇 빛나는 무언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달봄단이다!!
호도도도도도 뛰어갔더니 역시 여신봄이 크~
딴분이랑 사진찍고 있길래 기다렸는데
눈 마주치자마자 "깽이야!!!" 해줘서 달려가서 안김 ㅋㅋㅋㅋㅋ
오늘 아마 이제 자기보다 키 큰 절 보고 놀랐을거에요
그렇게 선물을 주고 셀카도 찍었죠
아니 근데 제 얼굴 너무 크게 나왔어요!!!!!
그치만 봄님은 예쁘게 나와서 다행이에요
얼빡샷과 항공샷까지 야무지게 얻고
성적표에 싸인받는게 유행이라 해달라했는데?
음? 그 싸인 맞아?
진짜 실제로 쓰는 싸인을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냅다 저장함 ㅋㅋㅋㅋㅋ
영광스럽다!이건 개인소장 할끄에요
그리고 선물 생각보다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웠음 ㅠ
친구 2명이 500원씩 보태줬는데 또 고맙다고 영상까지 ㅋㅋㅋㅋㅋ
아니 가글 진짜 ㅋㅋㅋㅋㅋ
어 먹어먹어 하길래 먹어더니
왜먹냐그러면 ㅠㅠㅠ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거품느낌이 사라짐 ㅋㅋㅋㅋ
맛있었는데...
암튼 잘 놀고서 갔습니다!!
그래도 이제 좀 용기가 생겨서 말도 많이하고 많이 다가갔지요~
너무 행복했씁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