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플엑포 후기!
오늘 5월 23일 플엑포로 형이랑 놀러 갔다. 놀러 갔다기 보단 화려님을 만나러 갔다. 7시 반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다 보니 8시 조금 넘게 호텔을 나갔다. 호텔 앞에서 택시를 부르고 킨텍스로 갔다. 가는 길에 비가 조금씩 와서 '아... 오늘 하루 시작부터 왜이러냐..' 생각을 하다보니 킨텍스로 도착 했다.
도착하고 나서 바로 현장구매를 하기 위해 큐알 코드를 등록하고 대기줄을 섰다. 대기줄에서 1시간 조금 넘게 대기를 하다보니 줄이 움직여서 현장구매를 하고 팔찌까지 받아서 손목에 차고 기다리던 입장을 했다. 입장하고 나서 형이랑 바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 위해 먹거리 코너로 가서 닭강정, 야끼소바, 떡볶이를 먹으면서 시간 좀 때우다가 본격적으로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했다. 구경을 하는데 아는 게임이 없어서 형이랑 잠깐 바닥에서 쉬어주고 다시 그냥 돌아다녔다.
돌아다니다 보니 시간이 2시에 가까워져서 입구에서 기다렸다. 2시 반이 됐을때 화려님이 안으로 들어오셨다고 하셔서 형이랑 어떻게 해야 재밌게 등장 할 수 있을까 하면서 얘기를 하다가 결국에는 그냥 같이 가서 인사를 드리자고 해서 바로 가서 인사를 드렸다. 인사를 드리고 기다리다가 퐁듀님이 먼저 오셨는데 오시는걸 보자마자 '어? 저분이 퐁듀님 같은뎅' 느낌이 들었는데 진짜 맞으셔서 놀랐다. 다음으로는 리몬님이 오셨는데 생각보다 체격이 작으셔서 반전이였다. 마지막으로 쵸쵸님이 오셨는데 만나기 전에 성심당 가방을 들고 있으면 본인이라고 하셨어서 멀리서 성심당 가방을 보자마자 '어 쵸쵸님이다!!' 했었다.
다 모이고 가볍게 돌고 밖으로 나와서 성심당 빵을 다 같이 먹었는데 괜히 3대 빵집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빵을 먹으면서 수다 좀 떨다가 삼겹살을 먹으러 갔을때 빵을 먹었어서 많이 못 먹을거 같았는데 고기가 맛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먹었다(리몬님이 계산 하셨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당 감사합니당) 다 먹고 카페를 가서 음료 마시면서 수다 좀 떨다가 시간이 되서 바이바이 할때 쵸쵸님이 호텔 쪽까지 태워 다 주셔서 편하게 왔다.(쵸쵸님도 태워 다 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당) 호텔에 들어오고 나서 앉아서 쉬었다가 씻고 지금 일기를 쓰고 있다. 진짜 너무나 재밌고 반가웠던 하루였고 다음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이렇게 모여서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