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 후기
일페보고 플엑은 한 시간 반 짧게 보고 옴.
들어가자마자 마주하는건 왼쪽에 오락실부스존
오른쪽엔 반남 존 이 있었는데,
오락실쪽은 사람 많아서 편집하기 귀찮아서 안찍음
쭉 들어가니 보이는 이터리 대회장
굿즈 생산 대행으로 차린 B2B 부스
해설/캐스터 분들 PPL 먹방찍는 중에 먹고싶은 사람? 해서 손드는 중
한림사에서 찍은건데 이겜 언제 나옴?
플라티나 랩
이거 종맨 방송에서 봤던 리듬게임같은데
그림체가 이번회차 일러스타 표지랑 비슷하게 동글동글 한 듯.
공식 IP 로 그리는 작가분들 부스인데
니케 이터리 등등 있던거 같음
이터리 공식 부스 중 하나. 퇴장시간대 찍은거라 사람은 딱히 없었음
입구 오른쪽에 있던 반남부스
7월에 뭔가 큰일이 일어나나봄.
아무 헤드기어나 함부로 쓰면 클날 듯.
엘든링 부스
오프라인 할인 판매 같은 거 하고 있었음
여기 포토존인데 앉으면 직원분이 사진 찍어줌.
사이게 부스
그랑블루 시리즈를 꾸준히 영업중
레트로겜 플리마켓
플액은 처음이라 오락실과 더불어 다른 행사랑의 차별점인가? 했음
20-30년된 콘솔기기부터 콘솔팩, CD 등을 파는 민간부스 존이 있었음
더러 최신작도 있는데 확실히 오래된게 많이 보임
보존상태가 꽤 좋아보이는 것들도 많았음
무려 나루토가 연재중이던 시절의 점프 잡지를 가져온 곳도 있었고
페이트 pc판 시리즈 중에서 할아 그림체가 가장 이뻤던거같음.
어떤 남성분이 저 빨간 교복을 입고 발판 리듬겜을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저번 합방 방송에서 종맨이 익스트림과 DOA는 다른겜이다 외쳣던 그 DOA 익스트림 (스팀 버전도 있음)
어떤 회사 대표를 널리 알린 작품 중 하나.
소문으로 들어만 본 최초의 MMORPG 울티마 시리즈
jrpg 고전게임 파먹다가 해본 택틱스 시리즈
비교적 최신 애니인 섬광의 하사/중사 웨이 포스터
뭔가 고전 므흐흐 게임을 파는 부스
구경하다가 어느 가방끈 긴 누군가가 줄줄이 무슨게임인지 읊는게 웃겼음
지나가다 본 던파 부스
레바 & 낡은창고 그림그리는 콘텐츠 하고 있었던 것 같음
어느 맥락에서 튀어나온 그림인지 감도 안옴
창고님 앰버서더 되셨나봄.
뭐 가볍게 참여하면 룰렛굿즈 주는거 같았는데, 다 떨어져서 부채 받음
viviON
내가 아는 이 업체는 가끔 게임 콜라보 이어폰이랑 굿즈 파는 회사인데
수상한? 굿즈들도 팔고 있었음
멀쩡한 소전2 헤번레도 파는 중
후기
AGF 는 이름따라 애니메이션에도 큰 비중을 갖는 특색을 지녔고 (요새 굵직한 스폰은 게임사가 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관련 레드 스테이지 운영이 나름의 차별요소이기도 하고
G스타는 말은 많아도 일단 국내/간혹 해외 게임회사들 위주로 전시회 많이하고
국내외 개발자 초빙한 컨퍼런스도 있고
PlayX4는 첨이라 감은 안 오는데, 체험 위주의 행사가 많은 것 같았음.
대형 기업체들이 신작 낼 시즌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많진 않았고, 있더라도 서비스 중인 겜 위주
인디 부스들은 많았고
플리마켓이랑 오락실 체험존처럼 꾸민게 남다르다 싶은?
가족단위로 구경온 사람도 많이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