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x 명탐정 프리큐어 콜라보 줄거리, 프로듀서 코멘트
명탐정 프리큐어 제18화 ‘명탐정의 공동 출연(어셈블)’호쇼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리 아티스트 신도 미사코의 전시 준비를 돕는 안나 일행. 주목받는 작품은 ‘12시의 분실물’이라 명명된 유리 구두였지만, 수레에 실려 온 상자에서 대량의 유리 구두가 튀어나오는 소동이 일어난다. 튀어나온 대량의 신발은 수지로 만든 가짜였으며, 소란이 한창일 때 진짜 ‘12시의 분실물’이 사라져 버렸다. 괴도단 팬텀의 짓이라고 생각한 안나와 미쿠루는 단서를 찾기 위해 미술관 밖을 조사했지만, 놀랍게도 그곳에서, 마코토미라이시를 방문하고 있던 에도가와 코난과 모리 란, 모리 코고로를 만나게 된다… 명탐정 프리큐어와 에도가와 코난이 팀을 이루어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고, 괴도단 팬텀에 맞선다…!!
명탐정 코난 '하나마루한 진실(앤서)'
베이카 가에서 다발하는 연속 보석 강도 사건을 알게 된 아유미는, 홀딱 빠져있는 애니메이션인 프리큐어의 스토리와 겹쳐 보며 “도적단이 나타나면 프리큐어를 만날 수 있다”고 의욕을 보인다. 다음 표적으로 소문이 난 카네코 보석점에서 코난 일행인 소년 탐정단이 경비를 맡게 된다. 수상한 손님을 뒤쫓아 범행 실행일과 아지트를 찾아내서, 경찰이 도적단을 일망타진한듯 했지만, 아유미는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 탐정단은 큐어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
요시다 츠요시 (요미우리 텔레비전 / ‘명탐정 코난’ 프로듀서) 코멘트‘내년 프리큐어는 탐정이에요’
타다 프로듀서와 만나고 1년--. 그날을 떠올리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방송사와 제작사, 원작 출판사까지 전부 다른 두 작품의 콜라보. 전례도 없고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허들보다, ‘이건 재밌어질 거다’라는 확신이 먼저 있었습니다.
…그 후의 하드한 조정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웃음).
참고로, 프리큐어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넥스트 코난즈 힌트 뒤에 담았으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기적 같은 콜라보, 보여줄게!
타다 카나코(ABC 애니메이션 / ‘명탐정 프리큐어!’ 프로듀서) 코멘트“내년에 ‘명탐정 코난’과 콜라보하게 해 주세요!”
요시다 프로듀서에게 찾아간 것은 1년 전--. 지금 이렇게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다양한 허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비록 실현하지 못하더라도, 맞서서 부수자!
그렇지만 ‘명탐정 코난’ 스태프 여러분을 만나고,
‘시청자 여러분이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 마음을 품고, 이제까지 없던 콜라보가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지상파에서 실시간으로 보던 ‘명탐정 코난’, 30주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사랑받아 온 ‘명탐정 코난’, 개인적으로도 이보다 더 감동적일 수 없으며, 감사함으로 가득합니다.
놀라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콜라보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충격, 내용은 유쾌, 명탐정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