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비주얼 연속 공개 제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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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비주얼 연속 공개 제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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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비주얼 연속 공개 제5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비주얼 연속 공개 제5탄

세계관 소개 - 마법

「마법은 사람의 꿈이다」

이 세계를 향해 자신들의 소망을 전할 때, 사람들은 하늘의 별을 바라보았다.
마법은 사람의 마음. 별을 향해 이야기해 온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
꿈은 사람이 바라는 것, 원하는 것, 그렇게 되길 바라는 것, 그렇게 되지 않길 바라는 것, 기원, 희망……
이 세계가 변하길 바라는 자신의 소망. 가능할 리가 없어도, 이 세계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기도.
즉, 사람이 이 세계를 향해 전하는 자신의 소망.

칠흑 같은 어두운 밤에, 하늘 위에 희미하지만 빛나는 별을 향해 사람은 자신들의 기도를 전했다.
이루어질 리가 없어도,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도 사람은 별을 향해 자신들의 소망을 전했다.
모든 꿈들은 별을 향해 이야기되어 왔다.

그렇게 사람의 꿈은 별이 되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비주얼 연속 공개 제5탄

세계관 소개 - 타워

「별과 영지를 잇는 사람의 소망」

바빌론. 「신이 되겠다」 며 별을 향해 탑을 쌓았던 마법사의 왕은 결국 지상으로 추락했고,
토리노. 「신은 죽었다」 며 가장 큰 신비와의 결별을 시도했던 철인(哲人)은 결국 미쳐서 쓰러졌다.

신이 되려 한 왕의 추락으로 제 2시대가 막을 내렸고, 신과 작별하려 한 철인의 발광(發狂)으로 제 5시대는 종언을 고했다.

신들의 시대와 계몽의 시대 사이. 혹은 바벨탑과 에펠탑 사이. 어쩌면, 「신이 되겠다」 와 「신은 죽었다」 그 사이에
별에게 소원을 비는 대신 직접 별을 손에 쥐기 위해 사람이 쌓아올린 「탑」 이라는 개념은, 마법의 계보 사이 그 어딘가에서도 계속 흔들리지 않는 기표가 되어주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레이세이(令成) 9년. 도쿄.
제 5 시대가 종언을 맞이하는 그 해, 마법 계보의 다음 패러다임의 도래를 예고하듯 새로운 타워가 완공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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