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와 일부 개선안?
몬길은 월정액이나 일퀘를 매일 수행하거나 받지 않아도 보상이 7일까지 보상이 누적되는 게임임
그런데 다른 컨텐츠들은 그 7일의 기능을 못하고 있음 결국 매일해야함
이건 쉽게 생각하면 설계가 처음부터 충돌되서 잘못된거임
아마 만들어놓고 나중에와서 7일화를 하자! 해서 일퀘랑 월정액만 저렇게 한거처럼 보임
짚고가야할점은 몬스터를 잡아서 장착해 능력치로 쓰는 점을 고려했을때 가장 명조로 비유를 많이하게됨
장비
장비랑 몬링 2가지가 존재하다보니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붕스/젠존제/카제나/아우플/롯소 등의 게임들을 보면 보통 장비의 부옵션작이 엔드컨텐츠임
장비가 없고 몬스터(에코)를 장비로 취급하는 명조에서도 에코는 위 게임들과 동일한 역할을 수행함
그런데 몬길에서는 장비와 몬링 둘다 존재하다보니 거기서 오는 복잡도와 플레이어가 이해하기도 어려운데 더군다나 몬링과 장비를 획득하기 위한 피로도가 너무 높아짐
(맨처음 주간 겜을 강조하던 메리트가 필드런이라는 이슈로 여기부터 무너진거임)
사실 장비가 없고 몬길이라는 이름에 맞게 몬링만 있었으면 어땟을까 싶긴함
차라리 장비의 부옵대신 몬링을 끼우는식이 좋지 않았을까도 생각됨
토벌
토벌은 명조의 무음소탕 역할을 했어야 했다고봄
명조도 무음소탕 행동력으로 태우고나서 내가 더 캐고싶다 그러면 그때 필드런을 하는거지 그것이 반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진 않음
15단계의 의미를 챙기려면 단계적으로 프라임이나 5등급이 등장할 확률을 높이는게 좋았을거같음
15단부터는 50% 확률 이상 등장 이런식으로
토벌도 매일 구독상점에서 1장 사야하는데 이건 둘째치더라도
매일 3번 충전되는데 며칠 쉰다고 3충이 누적되진 않음
(이 부분도 맨 처음 언급한 주간[7일] 게임에 대한 메리트가 무너짐)
차원 균열
몬길에서 가장 잘만든 컨텐츠라고 생각함
보상 수준이나 명전유저들도 최종보상을 획득할수 있게 잘 설계된 편임
근데 배율이 올라가는건 특정 구간마다 가파르게 올라가서 좀 어머련이긴함
도전적 컨텐츠라는 느낌도 들기도하고 잘 만들었음 ㅇㅇ
(얜 입장권도 주간겜이라는 겜에 잘 맞게 되어있음)
전설 토벌
이건 아직 안해봐서 딱히 할말이 없음
다른 커뮤니티 보니깐 너무 급하게 낸거같음 버그가 한 두개가 아닌거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