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쉐이스토리 2-3.5 등림의 들어가기 전

고뇨 게임 스토리

명일방주 쉐이스토리 2-3.5 등림의 들어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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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는 쉬어가는 스토리 겸 한 번 정리를 하면서

재미있는 TMI도 알려드릴까 합니다.

일단 현재 스토리는 장진주까지 진행했으며

전체 스토리의 분량은

에인션트포지 -> 화중인 -> 장진주 -> 등림의 -> 숙명 -> 회서리 -> 상견환 -> 경중집

이후 7월 중순에 들어올 사세행이 존재합니다.

일단 현재까지 우리는

과거 염국의 진룡(황제)이 신이라고 여겨지던 존재인 베헤모스들을 염국의 밑에 굴복시키고 싶어하였고 이때 때마침 베헤모스 중 하나 '쉐이'가 자신의 동족들을 배신하고 염국에 붙어 오랜 세월 전쟁을 통해 마침내 염국에서 베헤모스들을 토벌하고 살아남은 베헤모스들은 쫓아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쉐이는 베헤모스들에게 치명상을 입었고 진룡은 '쉐이' 또한 베헤모스였기에 토벌의 대상이라고 여겼으나 공적을 인정하여 신하의 예를 갖추라고 쉐이에게 복종을 강요합니다. 그렇게 쉐이는 굴욕을 맛보며 굴복하게 되었고 그렇게 쉐이 또한 깊은 잠에 빠지며 봉인과 같은 상황에 이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쉐이는 12조각으로 분열 되었는데 이 조각들은 이후 각자 자아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것이 쉐이의 대리인 12남매의 탄생계기입니다.

그러나 쉐이의 대리인들은 우리가 전부 모이면 쉐이가 다시 부활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으며 그렇게 다시 쉐이로 되돌아갈 경우 자신들의 존재 자체가 잊혀진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던 그들은 최대한 한 자리에 모이려하지 않았으며 이는 염국에서 예의주시하며 쉐이의 대리인들에 관하여 자체적인 부서 '사세대'까지 만들며 관리감독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 테라력 1101년 가을~초겨울 시기.

일찍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했던 쉐이의 대리인들 중 주조의 권능을 지닌 아홉째 '니엔'을 통해 그림의 권능을 갖고 있는 열한째 '시'를 회제산 영입하면서 여정이 시작되었고 장진주에서 '꿈'에 대한 권능을 갖고 있는 셋째 '링'을 상촉에서 영입하였습니다.

장진주에서 우리는 병법의 권능을 갖고 있는 둘째 '왕'이 최근 봉인에서 풀려났으며 그런 그가 예전부터 계획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을 181개의 흑돌로 쪼개었고 자신의 형제자매들까지 이용하려는 것을 알아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다섯째, 글의 권능을 지녔던 '시에'의 사망에 자신의 책임과 염국이 그 배후에 있다는 것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염국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세대'를 통해 쉐이의 대리인을 관리하던 염국은 이미 본인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왕이 있는데 여기에 니엔, 시, 링까지 자신들의 권한 밖을 벗어나는 것이 두려워 태부(=대통령)가 직접 상촉에 방문하여 쉐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태부는 이 자매들이 자신들의 자아로 직접 쉐이의 본체와 대립하려는 것을 파악하였고 이들을 억압하지 않고 오히려 자유를 줄테니 두 가지 부탁을 의뢰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사실 둘째 '왕'의 계획이었고 모든 것은 그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던 것인데...

까지가 정말 최대한 살코기 뺄거 다 뺀 현재까지 스토리의 핵심 뼈대만 구성해 요약입니다.


자 다음번 글에서 등림의로 찾아 뵙기 전

재미있는 TMI를 다루고 이번 글은 마무리를 지어볼텐데요.

엔드필드 유저분들은 모를 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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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버블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엔드필드 스토리에서 이 드래곤 버블은 오피셜로 장방이가 디자인하고 제작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는 원래 니케의 도로롱처럼 유저들의 2차 창작물로 탄생한 친구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 드래곤 버블은 원래 드래곤 빈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웨이보, 비리비리에서 장진주 이후

니엔, 시, 링 이 세 자매를 귀엽게 묘사한 그림으로 2차 창작이 활발하게 돌아다니었는데요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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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얘네가 인기가 심각하게 많아도 과하게 많았어서 그 당시 유저들끼리 자체 굿즈는 대다수가 얘네로 도배되고 있던 상황까지 갈 정도로 인기가 많아지자

해묘마저 "나 저거 좋아해" 하면서 공식적으로 역수입하게 됩니다. 한섭은 이 친구들을 3.5주년 공식 방송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Ig_3mnzEOuY

대기시간 영상과 영상 중간중간 등장하는 것을 처음으로 만나게 됩니다.

해당영상은 그 부분들을 편집한 팬영상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들은 쉐이스토리 공식 영상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nEdApJ4O_eY

https://www.youtube.com/watch?v=2UylSHYIzwM

매번 나오게 됩니다. 그때마다 등장하는 쉐이 대리인들이 드래곤버블이 되는 것은 보너스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이 드래곤 버블이 실제 인게임에서 오피셜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도로롱처럼 이벤트성으로 공식 영상 같은 곳에서 등장하는 것이 전부였죠.

그랬던 친구들이 백년도 훨씬 지난 탈로스2 행성의 엔드필드 게임에서 장방이가 공식 제작자로써 실제 인게임에도 등장하게 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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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던 탈로스의 누군가는

이미 튀겨졌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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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은 이 시대의 수다쟁이 쾌남, 압도적인 무력앞에 모든 것은 소용없다를 실천하시는

첫째 '숴'이자 '총웨'의 스토리 '등림의'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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