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토스런 후기

힝구와 힝숭이 행사는 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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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힝숭이A입니다.

처음엔 키보토스런 공지보고 달리기 하려고 서울까지 가는건 좀.. 하고있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사실상 4.5주년 오프라인 행사아닌가 싶어서 참가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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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집앞에 도착한 험한것..

하루에 3~4만보는 여유있게 걸을수 있어도

달리기는 1km도 제대로 못뛰기 때문에 열심히 뛰어보고

안될거같으면 열심히 걸어서 완주를 목표로..!

6/13(토)

근 3년간 행사는 혼자다녔었는데

이번엔 무려 친구와함께!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근데 블루아카이브는안해서 행사참가는 안하고 오랜만에 장거리 운전이하고싶다는 이유로 동행한..)

새벽 5시에 출발해서 8시반에 홍대 도착해서

전부터 먹어보고싶었던 돈카츠도 먹어보고,

홍대AK프라자랑 제이에스갤러리 구경도좀 해주고,

아쉽게 예약은못했지만 용산역 도파민스테이션가서

카페 메모리얼등등 구경좀 하고왔습니다.

이후 숙소도착해서 내일 행사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배번호 부착용으로 옷핀밖에 없는걸 발견해버려서

아끼는 셔츠에 옷핀찌르기 싫어서 호다닥 다이소에서

똑딱이를 사왔습니다. (저걸 뭐라 불러야할지 모르겠음)

생각했던거보다 사용감이 좋더군요

6/14(일)

마참내 행사 당일! 행사시작전 한바퀴 쓱둘러보면서 사진좀 찍고,

아로나,프라나와 함께하는 체조끝나고

이번에도 운좋게 대힝구를 발견해서 용안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얼마나 뿌듯했으면 자꾸 가방자랑을

행사엔 참가못했지만 응원하러 와주신 선생님들과

MC,코스어분들 응원을 받으며 출발!! . . . . .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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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 . . . . 200m도 못달려보고 신발이 반쯤 가버렸습니다.

원래도 오래 뛸생각은 없었지만 여기서부턴 신발 밑창이 안들리게 발에 힘줘가며 결승점까지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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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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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메달 이쁜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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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엔 완주 기념사진도 찍고

무대행사와 럭키드로우 미츠키요님의 디제잉까지!!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오프행사는 이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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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저도 개인적으로 완주했을때 상당히 뿌듯하더군요

날이 너무 더워서 텐션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다른행사보단 잘즐기지 못했지만 그저 좋았습니다.

(그냥 블루아카이브 행사여서 좋았던걸지도..)

그리고 여름엔 꼭 선크림바르세요...

그럼 지방힝숭이A는 다음행사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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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원한 물냉한그릇하고 집에무사히 갔다고합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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