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 피크닉 순욱 에디션 후기.
일단, 카카오 선물하기 개귀찮음.
거의 2주 걸린듯.
블아 딸기맛 쿠폰이랑 키링이 안 옴.
그래서 키링 쿠폰 안왔다고 문의 넣었더니, 택배 추가 배송이라고 나중에 온다고 답변 옴.(딸기는 같이오고 수박 하나가 분할 배송이었음. 애초에 택배 상황 제대로 확인하면 저런 대답이 안 옴.)
그래서 답변하려니, 문의 답변 오면 재답변이 안된다고 다시 보내라고함. 그래서 다시 보냄.
다시 보내니 딸기인가 수박인가 재답변 옴.(여기에 또 3~4일 걸림)
아예 대화 내용까지 캡쳐한 다음 딸기맛 키링하고 쿠폰 안왔다니까 다음날 매일 유업에서 전화옴. 이럴 거면 그냥 처음부터 매일유업으로 연락 해달라고...
담당자랑 통화하니까, 초반에 쿠폰 손상 있어서 컵에 같이 넣어서 보내고 있다고 확인해달라고함. 이미 다 확인했다고 하니까, 컵도 없냐. 2박스 전부 쿠폰 키링이 없는거나 물어봄. 카톡 문의에 몇 번 1박스만 누락이라고 계속 말했는데 소통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음.
솔직히 둘다 없다. 컵도 없다해서 다 받아버리고 싶었지만, 양심상 그냥 키링 쿠폰만 없다고 말함.
딸기맛 맞냐고 해서 대답하고, 바로 보내준다고 대답 들음.
그래서 오늘 도착했는데...
또 찐빠나서 수박으로 옴. 내가 잘못 말한 것도 아니고, 저기에 대놓고 키링(딸기)라고 적혀 있음.
진정한 개고수는 딸기 2개, 수박 2개를 구매하고 수박 노중복 세트를 모을 수 있다.
...진짜 중복 아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유우카나 네루 나왔으면 또 빡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