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리뷰 - 브라운더스트2 3주년행사] 훌륭한 행사였다.
안녕하세요. 2주째 쉬었음 청년(이직 준비중) 종군기자입니다.
이번 리뷰는 브라운더스트2 3주년 행사입니다.
원래는 조금 더 일찍 쓰려고 했는데, 행사 후 PT일정과 1시간 달리기 등으로
너무 빡센 일정을 겪어 좀 늦게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금요일 13시에 방문하여 행사를 즐겼으므로,
다른 날과 약간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약]
항상 신박한 아이디어가 나와서 즐겁다
예약제와 쾌적한 행사이용, 적절한 휴식공간과 편의성 제공
(많은 휴게공간, 시원함, 굿즈샵 이용 후 나갈 때 수령)행사를 즐길만한 기본재화가 많음(칩을 제공)
칩으로 경품뽑기에 도전할 수 있거나 음료로 바꿔먹을 수 있음
사다리, 삼각대 금지행사
[입장 전]
이번에는 어린이대공원 역 근처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트릭컬 행사(운동회)를 참가하신 분이라면 익숙한 장소입니다.
브라운더스트2 이미지와 다르게 매우 건전한 외관이 보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습니다(내부에는 어떤 충격적인게 있을까)
길을 따라 검은 건물을 향해 접근하시면 됩니다.
건물 입구부터 레드카펫이 깔려있으므로 카펫을 따라 이동하면 입구가 보입니다.
평일 13시 입장이라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으면 번거로워지니, 꼭 준비해가도록 합시다.
입구를 들어갈때 좌측은 1등석 우측은 특등석(업적레벨 50 이상) 입니다.
이제 준비가 다 되었으면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비 입장]
안내사항에 칩(재화) 획득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칩은 3~5개(웰컴굿즈), 미니게임 수급(약 3개 이상), 구독/SNS 업로드 2개로
최소 약 8개의 칩을 얻을 수 있습니다(최소 7~8개로 기억)
구독보상은 로비입구 바로 오른쪽 부스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칩 1개).
로테이션을 도는 것 같긴 한데, 타임테이블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합니다.
칩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크레인 게임으로 캡슐이나 굿즈를 뽑을 수 있습니다.
경품 저점이 높긴 합니다만, 굿즈의 부피 및 무게가 크다보니, 난이도가 높습니다.
캡슐뽑기도 있습니다만, 크레인 게임 특성상 못뽑으면
경품이 없을 수 있으니,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다른 경품지급 게임을 추천합니다.
미니게임은 3종류가 있습니다. 체력요소 1개, 운빨 2개입니다.
미니게임 난이도를 생각보다 높게 잡았습니다.
실패해도 기본 칩이 1개 기본제공이라서, 납득은 갑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진짜 드물게 보였습니다.
다음 2개는 룰렛과 슬롯머신으로 운빨입니다.
그냥 운에 기도하는 형식이 가장 마음 편한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런 디지털 슬롯머신형 미니게임은 처음보긴 합니다.
어쨌든 운빨 미니게임도 기본으로 받아갈 수 있는 칩이 있으니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후에 칩을 소모하여 보상을 얻는 보상은 어차피 운빨이라, 확률이 늘어날 뿐
보상 획득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1% 8회나, 1% 10회여도 어차피 기회만 많을 뿐 경품 가져갈 사람만 가져갑니다)
그림속에 상상하는 향이 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발 그림 그려져있다고 발 향이 나지는 않을겁니다. 수요는 있으려나?)
향수니까 향기가 나겠죠?
바로 옆에는 굿즈 전시대가 있습니다.
굿즈 전시대가...
제가 브라운더스트2 행사에 왔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는 구간입니다.
참고로 쿠션입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편의성을 위해 구매 후 출구쪽에 픽업존에서 받아갈 수 있습니다.
굿즈를 들고다니면서 행사를 즐기기보다는
행사를 즐길때 손을 가볍게 돌아다니다가, 나갈때 받아가는게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을 생각한 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어디 2주년 행사는 굿즈를 주문해도 4시간~6시간동안 안나오던데...(힌트 : 카멜탈이 고생한 행사)
굿즈존과 입구쪽 구독 부스 사이에 히스토리 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히스토리 존 SNS 업로드로 칩 1개를 추가 지급합니다.)
[로비 - 히스토리 존]
히스토리 존에 들어오면 브더2의 역사와 각종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작품들과 영상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SNS 인증(X, 인스타 등)을 하면 칩을 1개 지급하니 꼭 하도록 합시다.
[로비 - 히스토리 존 안쪽 방]
이야... 다시한번 브라운더스트2 행사에 온것을 통감하는 순간입니다.
정말 신박합니다.
입체감이 보이시나요? 네... 만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여기 포토존입니다.
살짝 찔러봤는데, 마우스패드 푹신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실제 촉감은 준비할 수 없겠지)
3주년 기념영상을 재생중이며,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휴식이 가능합니다.
캐비넷에는 다양한 굿즈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메인 홀 - 칩 소모]
메인홀 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히스토리 장비 픽업이라는 미니게임이 있습니다.
이치방쿠지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대신 참가상이라는 꽝이 존재합니다)
칩을 소모할 수 있고, 칩을 한꺼번에 10개 소모가 가능합니다.
이치방쿠지처럼 현재 남아있는 보상이 보입니다.
가장 낮은 등급은 꽝[참가상(스티커)]부터 시작하며, N, R, SR, UR 등급이 있습니다.
참고로 UR등급에 당첨되면, 특수한 상자에 담겨있는 뽑기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N등급도 당첨되기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1등상은 컴퓨터입니다.
[메인 홀 - 무대행사]
첫날 출항식이 있다보니, 시간표가 꽉꽉 차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참여하는 이벤트와 팬미팅 등이 있었습니다.
뭔가 여러가지 질문이 있었습니다. 병역구분, 쓰리사이즈...
(현장에서 줄자로 한 부위를 진짜로 측정했습니다) 밸런스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팬미팅 후 색지 지급,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진도 같이 찍어주셨습니다.
이번 3주년 현장에 팝업을 진행하고 있는 메이드리밍 메이드카페 공연이 있었습니다.
뭔가 아이돌처럼 준비한 느낌이 들었는데, 왜 형광봉을? 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바닥에 형광봉을 2회 세게 때려서 오타게를 시작했습니다(진짜 충격 그 자체)
'요즘 메이드도 인플레가 생겨 먹고살기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대, 합정에 메이드카페가 많아짐)
코스어 무대에서 포토타임도 상당히 길게 가져갔습니다. 정말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단독, 단체, 무대 앞으로 이동, 4인 붙어서 단체 등 다양하게 찍을 시간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삼각대와 사다리 등을 금지해서 사진촬영과 이동 동선이 쾌적했습니다.
[메인홀 - 메이드리밍 메이드카페 팝업]
무난하게 먹을 만 합니다. 행사 음식치고 비싸긴 하지만,
음료의 경우는 칩 3개로 교환할 수 있으니,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시 메인홀]
방명록이 있는데, 생각보다 부착량이 적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보상이 없어서 적은건가?)
그리고 편의성을 상당히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에어컨도 틀어져있어서 시원하고, 테이블과 의자도 꽤 배치되어 있어
휴식하기도 좋았습니다.
니벨아레나, 바이츠슈발츠 부스도 있었습니다.
브라운더스트2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카드가 포함된 카드팩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컨텐츠를 즐겼다면,
구매한 굿즈가 있으신 분들은 픽업존에 가셔서 굿즈를 받아서 퇴장하시면 됩니다.
[기타사진들]
[정리]
편의성을 생각한 점이 상당히 많았다(테이블과 의자, 굿즈 픽업존)
보상을 선택해서 받아볼 수 있다(뽑기? 크레인? 음료?)
내부는 시원하고 쾌적했다.
눈이 정말 즐거운 행사
이번 브라운더스트2 행사도 정말 신박하고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다음 행사에도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즐거운 행사를 기대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