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맨을 위한 트릭컬 스토리 요약 7편
전편이다 https://memic.at/articles/789433
연출이라던가 감정선이라던가
요약으로 다 담기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직접 보는걸 추천하지만
그래도 쓰긴 써야지
테마극장
여왕님의 마음으로 만든 나라
1화)
유령 늪 근처 어딘가 동굴
교주를 데리고 도주한 뮤트와
유령늪팀이 합류해 정보를 교환한다
시온도 합류함
모나티엄을 탈취당하면 위험한거 아니었냐는 실라의 물음에
뮤트는 코어ai를 포맷해 현재 모나티엄 내부의 전자기기는 대부분 먹통이 된 상태라
알뉴아가 점거해봤자 이용할 수 없다면서 괜찮다 답한다
이 과정에서 마카샤는 뮤트에게 묘한 이질감을 느낌
시온이 생각보다 쓸모 없었다는 마카샤의 말에
시온은 자기 마탄은 직선으로 날아가는게 아닌
포탈을 이용해 발사지점에서 도착지점까지 순간이동하는 방식이기에
목표가 보이지 않으면 저격이 불가능하다 답함
원래는 각 팀마다 영상통화를 연결해 지원할 생각이었으나
전파방해로 인해 불가능해짐
기절시킨 교주는
뮤트가 끌고오느라 여기저기 부딪혀서 만신창이인 상태
요정왕국의 상태는 어떻냐는 마카샤의 질문에
뮤트는 유령늪으로 향하며 요정왕국을 경유하려 했지만
이미 요정왕국은 엘프들에게 점거당해 있었고
내부엔 아직 저항하는 세력이 있는 듯 했다 답한다
왜 요정왕국을 돕지 않았냐며 티그가 따지지만
교주의 신변을 지켜야하며
요정왕국에 당장 도움이 될 전력이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
요정왕국을 돕는것보다 멀쩡한 아군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인데다
자기가 요정왕국에 가세한다해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
그냥 왔다고 답한다
그리고 뮤트는 R41차원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며
처음부터 불가능한 작전이었다고 한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기 위해 정보를 취합해 보지만
여전히 차원을 없애는 방법을 모르기에
이후의 알뉴아의 움직임을 예측 할 수 없는 상태
세계수살해미수범한테 물어보지만
얘도 보물모으기말곤 모른단다
어차피 모르는 상대에 대한 정보는 포기하고
흩어진 아군들을 다시 규합해야 한다는 마카샤
요정왕국과 모나티엄에 숨어들 수 있는 인원을 선별해
상황을 파악하기로 한다
2화)
모나티엄을 점거한 R41차원
모나티엄의 남은 엘프들은 별 문제없이 통제에 따르고 있으며
외부의 병력들도 다시 모이고 있지만 완전하진 않은 상태
요정왕국에선 아직도 전투가 이어지고 있고
다른 지역들은 아예 소재파악조차 불가능한 상태다
당분간 도시 질서만 유지하면 그만이라며
모나티엄쪽 차원문의 복구 진척을 묻지만
단순히 데이터가 날아간게 아니라
모든 저장기기가 과열되어 손상되버린 상태라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엘레나는 예전에 만들어둔 세계수굴착기계를 사용하려 한것 아니냐며 묻지만
알뉴아는 자기들은 이미 그보다 더 진보된 기술을 가졌지만
세계수에 생채기 하나 내는것조차 불가능했다고 한다
그럼 보물들을 이용할거냐는 질문에
보물들도 생각해봤지만
이미 한번 실패한 방법인데다
차원을 소멸시킬때마다 보물을 찾아다니는건 비효율적이라며 부정한다
어떻게 세계수를 죽였는지 계속 궁금해하라며 티배깅을 갈기고 떠난다
엘프들 구금 시설
사살이 불가능해서 그냥 구속해 뒀다
왕디랑 라이카는 급속 냉동 시설로 끌려갔고
다른 사도들은 어디로 갔는지도 모름
엘레나는 알뉴아와 대화할때마다 조금씩 정보를 얻어냈고
알뉴아가 굳이 반장급 엘프들을 심문하지 않는 점에서
모나티엄이 아닌 모나티엄이 가진 정보
엘리아스에 대한 기록이 필요했을거라 추측한다
모나티엄의 데이터가 날아갔으니
직접 요정왕국이나 마녀왕국의 기록서를 털러 갈것이라며
어떻게든 이 사실을 전달하고 싶어하지만
구금되어있는 현재 마땅한 방법이 없다
같은 시각 요정왕국
경비대를 필두로 R41차원의 엘프들과의 전투가 이어지고있다
방어선은 이미 왕국 코 앞까지 밀린 상태
더 이상 버티는것조차 어렵다
기어코 엘프들이 배신했다며 분노하는 주민들에게
그 엘프랑 저 엘프랑 다르다며 에르핀이 설득해 보려 하지만
니가 자기 왕국도 제대로 못지켜서 이 사단이 난거 아니냐는 요정들의 말에
말을 잇지 못한다
그 때 한 요정이 나서서 에르핀을 두둔해주고
네르가 개입해 일단 진정을 시킨다
폴랑이 흩어진 주민들을 모아 최대한 왕궁으로 데려오긴 했지만
모든 주민이 대피하진 못했다하며
캬롯과 샤샤도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3화)
왕궁이 견고하긴 하지만
결국 막다른 골목이라며 해결법이 필요하다는 네르의 말에
에르핀이 항상 네르를 피해 가출하는 루트로
주민 모두를 데리고 도망가자는 의견을 낸다
이에 네르는 밸벳이랑 싸웠을때의 통로를 말하는 거냐며
그 통로는 뒷골목으로 이어지는거라
거기로 나가도 쓸모가 없다고 하지만
에르핀은 벨벳사건때 그 루트가 까발려져서 마리한테 부탁해 새 통로를 팠다고 한다
정작 파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거기로 가출해본적은 없단다
무려 정령호수 근처까지 이어져 있는 땅굴
마리 이 미친년은 저걸 혼자 팠다
호수쪽에 폭탄 숨겨놓고
거기서부터 파고들어가서
폭탄으로 계속 뚫으면서
요정이 서서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높이로
요정왕국 지하까지 뚫었다
그렇게 탈출 루트를 아는 마리가 주민들을 인솔해 가고
에르핀은 자기는 여왕이라며
모든 주민들이 전부 탈출하는걸 보고 마지막에 가겠다고 한다
죠안은 폴랑과 경비대들에게 방어선을 조금씩 물려
탈출루트로 향할 준비를 하라고 전하러 가고
네르는 불안해하는 에르핀을 달래며 안심시켜 준다
죠안은 폴랑에게 에르핀이 탈출 계획을 짰다며
경비대를 천천히 왕궁 내부로 후퇴시키라 한다
그 이후 자기가 입구를 무너뜨리고
모두가 도망칠 시간을 벌겠다고 한다
폴랑은 자기도 같이 남겠다고 하지만
폴랑도 남으면 에르핀도 남겠다고 할거라며
에르핀을 데리고 도망가라고 한다
그리고 그 때
알뉴아가 에르피엔에 도착해
경비대에게 종탑을 날린다
죠안은 변신해서 날아오는 종탑을 막고
알뉴아와 대치한다
알뉴아는 그 종탑은 교단에서 뜯어온거라며
교단을 지키고 있던 비비를 잡아 보여준다
죠안은 비비의 수은에 알뉴아의 부하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부하들이 고통받는 걸 알면서 순전히 자기한테 보여주려고 비비를 데려왔냐며 격분한다
4화)
드디어 정신을 차린 교주
마카샤에게 유령늪의 승리 모나티엄의 함락 등의 현황을 듣는다
그러곤 교단과 요정왕국은 어떻게 되었냐며 묻는데
네르가 나타나 교주를 부른다
교주는 무사해보이니 다행이라는 말과
에르핀이 없는걸 눈치채고 죠안과 에르핀은 어디갔냐며 묻자
실라가 교주가 정신을 잃은 사이
요정왕국은 함락 당했으며
정령산 근처로 피난온 요정들을
가비아가 찾아 여기로 데려왔다고 설명한다
네르는 죠안이 처음에는 알뉴아와 대등하게 맞붙는듯 했다며
폴랑이 후퇴하던 경비대를 물려 지원했다고 한다
알뉴아는 죠안과 대치하며
죠안의 힘에서 엘다인의 힘을 느끼며
일곱자매가 아닌 엘다인인 죠안에게
힘을 준 누군가가 있을것이라며 찾기 시작한다
그러자 죠안의 엘다인의 힘이 사라지고
알뉴아는 힘의 연결이 끊겼음을 감지하고
세계수를 따라하는 녀석이 이렇게 나약한 겁쟁이냐며 비웃는다
그러곤 힘을 잃은 죠안을 땅에 박아버리고
폴랑도 때려눕힌다
이를 지켜보던 에르핀은 자기가 나서려 하고
네르는 에르핀을 막아서며 차라리 자기가 가서 돕겠다고 하지만
에르핀은 네르가 자기보다 약하지 않냐며
늘 자기보다 먼저 지치는 주제에
어른이니까 강한척하고 있는걸 다 안다며
그런 네르를 나서게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왕궁 입구를 무너뜨리고 나간다
네르는 에르핀을 따라가기 위해 무너진 잔해를 파봤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며
울면서 교주에게 에르핀을 구해달라고 한다
그런 네르를 진정시키는 교주에게 실라가 무언가 전하려 하지만
마카샤가 지금 교주가 감정에 휘둘리면 안좋다며 말린다
5화)
교주가 정신을 잃은 사이
뮤트가 사도 몇몇과 팀을 구성해
모나티엄과 요정왕국에 가 있다
에스피 모모 시온처럼
모습을 숨기거나 위장 할 수 있는 사도들로 구성함
프론티어 기지는 입구가 완전히 무너져
내부의 상황을 확인 할 수 없다고 함
에르피엔을 점거한 알뉴아는
모나티엄을 점거했을 때 처럼
행동을 멈추고 있음
이에 알멜리아는
알뉴아가 차원을 소멸시킬 방법을 찾고있다고 추측함
알뉴아가 점령을 목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닌 이상
에르피엔의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것 이기에
차라리 에르피엔 근처로 기지를 옮겨 기회를 노리기로 함
비전투 인원은 남기고
전투인원만 모아서 가기로 함
그렇게 인원을 나누고 출발하려던 찰나
모모가 뮤트가 보낸 usb를 가지고 옴
그렇게 재생시킨 영상엔
알뉴아가 죠안을 심문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알뉴아가 교단의 기록을 보관하는 장소를 묻지만
당연히 죠안은 답하지 않고
어차피 말할거 좀 편하게 가면 안되나며
비비를 데려와 따잇하는 모습을 보여줌
고민하는 죠안을 보며
비비에게 넌 생각보다 죠안에게 중요한 존재가 아닌가 보다며
폴랑을 들고 옴
아까보단 감정이 격해진것 같지만
여전히 원하는 대답을 하지는 않는걸보니
아직 부족한것같다며
에르핀을 들고 와
자기는 여러 차원을 돌아다니며
너희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방법을 많이 익혔다며
죠안을 협박함
에르핀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결국 참지 못한 죠안은
교단 지하실에 기록을 모아둔 방이 있다며 실토함
알뉴아는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며
다른 차원에서 또 너를 만나면 유용하게 써먹어 주겠다며
에르핀을 던져두고 지하실로 향함
알뉴아가 방을 나가는걸 본 뮤트가 모모와 함께 뒤로 물러나면서
영상은 끝이 남
모모는 뮤트가 자기는 모나티엄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이걸 전해달라고 했다고 함
영상을 끝까지 본 네르는 이성을 잃고 폭주하고
6화)
교주 또한 분노하며 네르의 손을 잡고 알뉴아에게 성전을 선포한다
마카샤와 실라는 교주와 네르의 폭발하는 감정에 당황하며
감정에 기운이 실려있다고 한다
네르와 교주는 요정들에게 다같이 처들어가자고 선동하고
둘의 감정이 공명하고 있다는 마카샤의 말과 함께
네르에게 교주의 힘이 흘러들어가고
엘다인으로 각성한다
네르와 교주의 연설에
요정들이 동조하며
에르피엔으로 돌격한다
마카샤는 이러다 일을 그르칠 수 있다며 걱정하지만
티그와 슈로는 계획대로 시간을 보내다간
더 큰 위험을 놓칠 수 있다며
오히려 이렇게 들이박는쪽이 나을 것 같다고 설득한다
디아나와 알뉴아 또한
엘프들의 병력은 아직 규합되지 않았고
초전에 비해 상대에 대해 파악이 된 상황이라
승리확률이 낮지 않다며 시도해 볼만 하다고 한다
마카샤는 결국 이미 일이 벌어진 이상
자기들도 같이 간다며
차원균열이 불안정해질 때를 대비해
림과 셰이디를 두고 합류한다
그 시각 마녀 왕국
프론티어 기지가 무너져
증원이 끊긴 적들을 마녀왕국으로 유인 한 후
아야와 다야, 리뉴아를 필두로 고위마녀들이 소탕하고 있다
벨리타의 마력탄으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거둔다
바로 지원을 가고 싶지만
이미 다들 지쳐버린 상태라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일단은 휴식과 재정비를 취하도록 하고
은밀한 행동에 능통한 롤렛에게 지상의 정찰을 맡긴다
7화)
모나티엄 외래종 교도소
엘레나는 간수의 수가 줄어듦과
알뉴아의 주기적인 호출이 멈춘것으로 부터
알뉴아가 모나티엄에서 벗어났다고 추측 함
알뉴아가 없는 지금이 탈출 기회라며
로네에게 첩보반 탈출키트를 꺼내라고 하지만
엄
다행히 뮤트가 구출하러 온다
뮤트는 알뉴아를 확실하게 모나티엄에서 떼어놓기 위해
일부러 교주에게 에르핀이 고문받는 영상을 보내
교주와 알뉴아가 직접적으로 격돌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알뉴아에게 모나티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모나티엄의 모든 데이터를 포맷시켰지만
정보의 정령이자 마지막에 코어ai와 연결되어있던
뮤트에게 그 모든 데이터들이 백업되어 있었고
모나티엄을 되살리기 위해 자신이 코어ai에 들어가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모듈을 끈 상태로 코어ai에 들어가
모나티엄을 복구해 줄 테니
엘프들이 차원문을 완성해 엘리아스에서 떠날 때
자신의 감정모듈을 다시 작동시키고
작별인사를 건낸 후 떠나겠다 약속할 것을 요구한다
어렵게 얻은 자유를 왜 포기하려냐는 엘레나의 말에
나타의 잔소리도 뮤트의 몸속에 숨어있는 것도 귀찮아졌고
무엇보다 프로토타입이라도 차원문이 개발되는걸 보고
엘레나가 뮤트에게 처음 한 모든 엘프들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약속을 언젠가 지켜낼거라는 희망을 봤다고 한다
로네와 아멜리아는 뮤트에게 최고관리자 코드를 줬다간
다시 이전같은 반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걱정하지만
뮤트는 그저 엘레나에게 약속과 허락을 받으러 온 것이라며
최고관리자 코드는 이미 알고 있다고 한다
엘레나는 뮤트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꼭 차원문을 완성시켜 모두를 데리고 떠나주겠다고 약속한다
8화)
알뉴아가 떠난 뒤 죠안은 에르핀을 달래며 안심시킨다
에르핀은 너도 이제 힘이 없지 않느냐며 걱정하지만
죠안은 그럼에도 싸우겠노라 말한다
자기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에르핀에게
에르핀은 이미 충분히 어른이고
여왕으로서의 자격을 지녔음을
옛날부터 알고있었다 말해준다
그러던 와중 겨우살이가 죠안과 에르핀을 찾아와
알뉴아에게 추적당하지 않기 위해
죠안과의 연결을 끊었다며 사과한다
그러고는 일단 다시 연결해 주겠다며
죠안에게 힘을 주고
힘이 돌아오는걸 느낀 죠안은
이미 겨우살이는 자기를 차갑게 버렸지 않냐며 힘을 거부한다
겨우살이는 지금 교주가 유령늪에서 모두와 함께 힘을 모아
이곳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우리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순 없지 않냐며 힘을 받으라고 설득하지만
죠안은 강경하게 거절한다
에르핀이 힘을 받으면 교주와 함께 싸울 수 있는거냐며
괜찮다면 자기가 힘을 받겠다고 한다
죠안이 겨우살이를 경계하며 에르핀을 말리려 하지만
에르핀은 교주의 힘이 될 수 있다면
자기가 힘을 받고 싸우겠다며 힘을 받는다
아오
에르핀은 어딘가 다른 곳으로 이동되고
그곳에서 누군가가 에르핀에게 말을 건다
그 자는 에르핀에게 늘 말썽만 일으키더니
많이 성숙해 졌다며
누구냐는 에르핀의 질문에
자기는 에르핀에게 줄 선물이라고 답한다
처음부터 힘을 주면 버릇이 나빠질까봐
에르핀이 준비를 마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선물을 줄 주인이 사라져버렸다며
지금이라도 이렇게 전해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한다
선물을 전해줘도 되는지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지금의 에르핀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며
자기가 없어진 동안 이 세상을 잘 지켜달라며 부탁하고
걱정하지 말라는 에르핀의 대답에
너희라면 이 세상을 잘 다스려 줄거라며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준다
힘을 받은 에르핀은 모습이 변하며
죠안은 에르핀에게 세계수의 기운을 느끼고
겨우살이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 묻지만
겨우살이는 자기도 모르겠다며
자기가 가지고 있던 힘의 절반가량이 빨려들어갔다고 한다
죠안은 에르핀에게 무언가 이상한 점이 없냐며 걱정을 내비치지만
에르핀은 오히려 원래 이래야 했을것 같은 기분이라며
익숙한 기분이 든다고 한다
9화)
그 시각 교단 지하
알뉴아는 뒤죽박죽인 기록들을 뒤지며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금단의 존재에 대한 기록이 필요하다며
고대사제가 남긴 이전의 기록을 찾는다
그러던 와중 지하에 잠든 고대 사제들을 발견하고
한 사제가 안고있는 책을 펼쳐보고
이걸 찾고있었다며 자세히 읽는다
찾고있는 누군가의 위치가 일곱 낭떠러지와 일곱 언덕에 있다는 글귀를 발견하고
이 차원에서의 좌표값을 특정했으니
마침내 이곳도 계획대로 예정된 수순을 밟을것이라며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차원을 끝장낼 수 있다며 기뻐하는데
끝이 아니라며 에르핀이 달려와 공격한다
편하게 보내주려고 했는데
기어고 자기가 요정왕국을 불태우는 꼴을 보고싶냐는 알뉴아의 말에
에르핀은 그딴건 이제 큰일도 아니라며 태우고 싶으면 태우라한다
왕국 불타는건 한두번이 아니라 이제 익숙하지만
주민들과 교주를 위해 너같은 녀석이 더 이상 왕국에 손대지 못하게 하겠다며
알뉴아를 공격한다
알뉴아는 에르핀에게 여태까지 느껴본 엘다인들과는 다른 힘이 흐르고 있다는걸 알아 채지만
고작 이정도로 자길 이길 수 없다며 에르핀을 붙잡고 하늘위로 올라간다
그러곤 왕국을 순식간에 먼지로 만들어 주겠다며
중성자탄을 발사한다
에르핀은 본능적으로 위협을 감지하고
중성자탄을 막으러 가려 하지만 알뉴아에게 붙잡힌다
10화)
그 시각 모나티엄
뮤트가 코어ai에 들어가 모나티엄ai를 부활시켰다
엘레나는 주파수 도약 알고리즘을 만들어
설치해 둔 전파국들을 통제해
새로운 통신망을 계속 만들라고 지시한다
그렇게 통신이 회복되고
시온과의 통신이 연결된다
바이크를 타고 에르피엔으로 향하고 있던
로네와 엘레나에게서
알뉴아가 에르피엔 상공에서
중성자탄을 사출했다는 보고를 듣고
기어코 그쪽차원에선 그런 흉악한걸 만들어 냈냐며 경악하며
저건 공중에서 요격한다고 막을 수 있는게 아니라며 당황한다
시온은 자기한테 카메라를 중계하라고 하며
좌표가 특정되면 해결하겠다고 한다
시온은 중성자탄의 경로에 마탄의 경로를 중첩시켜
마탄이 나가는 포탈을 이용해
중성자탄을 아공간으로 넘겨 폭발을 저지하고
알뉴아가 화면에 잡힌 틈을 타
마탄을 이용해 알뉴아를 격추시킨다
에르피엔에 추락한 알뉴아는
엘프부대에 돌격을 명령하지만
엘프 병사들은 자기들이 에르피엔에 있는데
중성자탄을 발사한거나며 알뉴아를 추궁한다
이 때를 노려 죠안이 엘프들을 선동해
엘프부대에 내분을 일으킨다
분노한 알뉴아는 굉음을 내지르며
에르핀에게 달려들어 공격한다
알뉴아의 압도적인 속도에
에르핀이 속절없이 당하고 있던 찰나
교주와 네르가 난입해 알뉴아를 공격한다
함께 도착한 요정들도 참전하며
실라의 엄호를 받으며 엘프부대를 공격한다
후퇴하며 방어선을 만드려던 엘프부대앞에
알멜리아가 나타나
알뉴아가 작전에 성공해도 너희들을 데리고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처음부터 소모품으로 쓰기 위해 데려왔다며
그렇게 소모품으로 쓰이는것에 만족하냐며 설득한다
궁지에 몰려 공격당하는 알뉴아는
어째서 불사의 법칙이 발동하지 않는거냐 당황하고
이에 교주는 자기가 살던 세상엔 그런 법칙따윈 없었다며
교주의 힘을 받은 엘다인들은 불사의 법칙에 영향을 받지 않음을 보여준다
11화)
개쩌는 전투연출
에르피엔 펀치
패배를 직감한 알뉴아는
교주얼굴에 죽빵을 갈기고 도주한다
하늘로 날아 도망가려 해보지만
시온의 마탄에 다시 격추당한다
에르핀과 네르는 알뉴아를 쫓아가고
알멜리아는 교주에게 아직 자기를 따르지 않는 엘프 잔당을 소탕하려면
긴 시간이 걸릴것이라 설명한다
그 때 마요가 마녀들을 끌고 도착함
정찰을 갔다 온 롤렛의 정보를 듣고
에르피엔과 모나티엄을 탈환하기 위해
마녀를 둘로 나눠
모나티엄엔 모나티엄 지리를 잘 아는 리뉴아가
에르피엔엔 에르피엔 지리를 잘 아는 마요가 통솔해서 데리고 옴
마녀들이 지원으로 병력이 충분해져
바로 에르피엔을 탈환 후
병력을 데리고 모나티엄으로 지원을 가기로 한다
알뉴아는 안개 밖으로 나가
일곱 낭떠러지와 일곱 언덕을 찾아 이 차원을 끝내려 하지만
에르핀이 던진 네르가 알뉴아의 앞을 막아선다
겨우 너희 둘이 쫓아온 거냐며
둘정도는 이길 수 있다고 덤벼들지만
에르핀은 혼자인 너는 함께인 우리를 이길 수 없다며 받아친다
그리고 한 달 뒤
알뉴아가 찾고있던 것에 대해 심문해 봤지만 협조하지 않았고
지금의 엘리아스에선 마땅히 구속해 둘 방법이 없기에
차원의 틈에 밀어넣어 유폐하기로 결정한다
마지막 말을 남기라는 알멜리아의 말에
에르핀과의 마지막 전투에서 위화감이 느껴졌다며
애초에 이 차원은 자기가 멸망시킬 필요도 없었다며 웃는다
그러곤 알멜리아가 이 차원에 떨어진것같은 행운이 자기에게도 언젠가 찾아올 것이라며
그때 다시 보도록 하자며 웃으며 자기발로 차원문으로 걸어들어간다
이틀 후 차원문을 다시 R41차원으로 연결 해
R41차원의 엘프들을 되돌려 보내기로 한다
다만 알멜리아 본인은 돌아가봤자 그쪽에서 반기지 않을거라며
교주의 허락을 받아 이쪽 차원에 남기로 한다
12화)
골디의 상점을 찾아간 교주
마침 물건의 제작이 완료되었다며
포장을 끝내 교주에게 건내준다
에르피엔은 여기저기 부숴진 곳이 많았지만
맨날 터지던 곳이라 그런가
주민들도 이미 적응해서 순식간에 복원됐다
알뉴아에게 냉동된 사도들도 해동이 진행되는 중이고
유령늪의 차원균열도 림과 셰이디가 안정화를 진행중이라 한다
요정 엘프 정령 마녀 등 수많은 사도들이 광장에 모여
에르핀의 대관식을 기다리는 중
에르핀이 나타나질 않는다
교주가 에르핀을 찾아가보자
에르핀은 이번에도 아무도 없으면 어떡하냐며
나가기 무섭다고 한다
교주는 밖에 발디딜 틈도 없이 요정들 천지라며
모두 네가 알뉴아와 싸우는 모습을 봤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같이 손을 잡고 나가준다
그렇게 교주와 함께 나온 에르핀은
많은 주민들이 모여준것에 감동을 느끼며
각 종족의 수장들의 헌사와 함께 축복을 받으며
대관식을 진행한다
그 시각 모나티엄
모나티엄 재건사업에 참여해 한목 당기려던 아이시아는
타이다가 들고있는 알뉴아가 쓰던 장비에 관심을 가진다
그 장비엔 알뉴아가 교단 지하에서 자료를 찾았을때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었고
엘레나가 눈독을 들이는 자료라 흥미롭다며
타이다한테 뒷돈을 주고 가져가 데이터 복구를 명령하고
R41차원의 기술 데이터를 추출해 이용하겠다는 아이시아와 함께 끝난다